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수빈 To. SM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94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라이즈라이즈에서 은석이 담으로 웃긴 멤버 누구라생각해 92 09.21 22:103528 5
라이즈 맘마미아 뮤뱅 1위 후보 될 지도 몰라🥹 24 09.21 21:041086 6
라이즈 아니 어뜨케 89듀오 이런짤이 존재하지? 20 09.21 19:31642 13
라이즈와 우리 주간인기상 표 점점오른다 18 09.21 09:11957 11
라이즈 숑톤 팝업사진 찐씨씨같네 18 09.21 12:56729 16
 
정보/소식 소희 위버스 모먼트 13 04.05 23:59 316 1
애들 옷 브랜드 광고 티저? 뜬거 같은데 2 04.05 23:57 230 0
아기 간지럼태우기 4 04.05 23:54 187 1
숑톤 이거 어디서볼수있는거야..? 2 04.05 23:52 266 2
숑톤 타인의 취향 너무 재밌다… 8 04.05 23:44 206 1
라이즈 필리핀 의류브랜드 모델하는거같은디? 9 04.05 23:41 272 0
숑석 왜저래 6 04.05 23:35 219 0
위라 내내 숑석이들한테 제일 궁금한 점 6 04.05 23:31 275 0
갸아아아ㅏㄱ 이기뭐고 잔인해ㅋㅋㅋㅋ 2 04.05 23:28 194 0
숑넨은 걍 얼합이 서사임 ㅋㅋㅋㅋㅋ 9 04.05 23:26 343 4
그래요 너네 사이렌 힘들었던거 진짜 잘 알겠어요ㅋㅋㅋㅋ 04.05 23:12 270 1
숑톤 팔이 왜 저기에 있어요 3 04.05 23:05 308 3
아 숑톤 사귀는 거 아니라 가이딩 중인 거야 1 04.05 23:05 253 1
톤넨 아니 알고보니 상습범일세 5 04.05 23:03 276 5
넨또 귀 만지려다가 참는게 진짜 찐이다... 4 04.05 22:59 254 1
아니 이렇게까지 할꺼면 숑톤 7 04.05 22:56 306 2
원빈이 흑발이 근본이긴 하다 5 04.05 22:51 213 3
오늘 숑톤 개에바라고 생각한 4나점 5 04.05 22:48 349 2
넨또 어이없음 도대체 손은 왜 잡고 있는 건데 6 04.05 22:43 265 0
숑석 경동맥 플러팅ㅎ 7 04.05 22:40 226 1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라이즈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