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돌숕 N수빈 To. SM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332l 5
관심 그만 받기를 설정한 글입니다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라이즈다들 앨범깡하면 포카 누구잡이야?? 54 09.22 21:421423 0
라이즈 박원빈 ㅋㅋㅋ 머리 계란ㅋㅋㅋㅋㅋㅋ 33 09.22 17:201992 4
라이즈 팝업 5만원 특전 빈앤톤 유닛포카 나왔어 😭 19 09.22 22:06412 6
라이즈 엥 자석즈 찜질방 간 거임??? ㅋㅋㅋㅋㅋ 19 09.22 17:02734 1
라이즈숑톤 숕넨 사귄다 17 09.22 08:521019 10
 
이 숏츠 끝에 타로가 무야호 외치는거 2 04.06 10:37 77 0
이지리스닝 말만 들었지 3 04.06 10:33 197 0
귀여운 소희 보고 시작해 6 04.06 09:53 160 0
마플 어제 위라 어떤 씨피 개꼈어? 33 04.06 09:03 1389 0
정보/소식 M:ZINE 풀영상 14 04.06 08:29 255 2
성찬이 키 인체의 신비 15 04.06 08:27 594 2
돌톤 대체 얼마나 연하한테 장난치는거야 2 04.06 07:46 272 2
숕른은 뭐가 커? 3 04.06 02:54 273 0
소희 미떼네 3 04.06 02:43 239 0
은석이 mc님 블쉐 세계관 이름 지어주는거 개웃겨 아ㅠㅠ 7 04.06 02:32 317 0
OnAir 엑 벌써 끝인가?! 1 04.06 01:49 157 0
OnAir 애들 별명 일본 지상파까지 갔다ㅋㅋㅋㅋㅋ 1 04.06 01:46 128 0
OnAir 성찬이 본인이 186이래 3 04.06 01:38 448 2
장터 막콘 내 3층 좌석 교환할사람! 04.06 01:04 159 0
다소 닭꼬치미 있으시다 4 04.06 00:55 266 0
나 숕넨 사랑하나 봐...... 나 숕넨 사랑하게 됐어요 6 04.06 00:46 214 5
형 특유의 애교 그게먼데? (ㅈㅇ톤넨 9 04.06 00:45 332 5
숑석 열아홉 올라옴!!!!! 6 04.06 00:42 154 0
큰방에서 말했던 숑넨 넨석 숑석 언제와?? 5 04.06 00:27 308 0
오늘 라앤리보고 생각나서 오랜만에 그 릴스 가져왔다 5 04.06 00:22 188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회사에서 이준혁과의 여행에 대해서는 나의 사생활이니 알아서 하라고했다.대표님이 사고만 치지 말라고는 하시는데..'하긴 ##주효가 가서 사고칠 게 뭐 있겠어 ^^'라는 말을 덧붙였고, 나는 또 기분이 좋아진다. "흐음.. 3박4일인데 짐이 너무 많은가 싶기도 하구요....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전체 인기글 l 안내
9/23 4:30 ~ 9/23 4:3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라이즈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