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수빈 To. 플레디스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303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세븐틴그여자들 개무섭다 29 0:041602 2
세븐틴 아주 신선한 방법으로 콘가서 나눔할까 생각중 ㅎㅎ 29 1:11555 0
세븐틴본인표출혹시 아크릴 스탠드도 받니? 28 0:44431 1
세븐틴혹시 구럿봉 살 봉있나요! 17 09.21 20:43724 0
세븐틴 고양콘 나눔을 위해 안깠던 앨범 다 깐다 16 09.21 23:26423 2
 
혹시 아직 투표인증종이 필요한 봉 있음 이거 써주라... 16 04.06 12:17 384 2
장터 막콘 때 나눔하려는데 혹시.. 59 04.06 12:08 3619 6
ㅂㄷㅇ 이것좀봐... 4 04.06 11:29 306 0
마플 딜레이뷰 분철했는데 11 04.06 11:05 546 0
OnAir 0330 팔로우 어게인 딜레이뷰 달글💖🩵 133 04.06 11:05 218 0
저번에 10분쯤 늦게 시작했었나? 1 04.06 11:03 105 0
봉들은 위버스 카드 잘 써? 16 04.06 11:01 326 0
혹시 요즘도 곱파고 웨이팅 빡센 편인가 4 04.06 11:00 228 0
헉 혹시 응원봉 건전지 빼놔야돼? 13 04.06 10:57 303 0
나 왜 티켓이 안 오니... 3 04.06 10:49 92 0
상암콘 딜레이 스트리밍만 따로 팔아주세용 17 04.06 10:47 283 0
봉들 ㅠㅠ 전시회 ㅜ 10 04.06 10:43 125 0
장터 전시회 랜덤 포카 양도 9 04.06 10:23 185 0
최버논 또 하이틴무비찍네 1 04.06 09:36 142 0
새벽에 규순사진 보고 잠다깼자나 ㅋㅋㅋ 2 04.06 09:20 218 0
수녕이 홈마분들 7 04.06 08:57 454 0
요즘 규순이 대세다 봉드라 5 04.06 08:40 245 0
호싱이 위버스속 베개가 감자무늬로 느껴져 04.06 07:23 73 0
티켓 등기 오늘은 안오겠지? 5 04.06 06:37 148 0
ㅊㄹㅊㄹ 호시 위버스 1 04.06 03:24 8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을 마신다!그 나에게 유기현을 알려준 몬베베 친구도 함께라서 뭔가 떨리고 두근 거리기도 하는데 ㅎㅎ[햄찌현]- 나두 오늘 스케줄 끝나고 멤버들이랑 먹을 거 같넹 - 연락할게 조심하고!- 사랑해 라고 보내는 오빠에 또 설레서 헤헤 하면..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