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JX To. SM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64l
이 글은 7개월 전 (2024/4/06)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라이즈라이즈들아 투표때문에 전남친한테 연락하는거 좀 아니지 41 11.23 22:072004 1
라이즈대왕인형 시킨 몬드들 지금 배송상태 모야? 25 11.23 10:58972 0
라이즈 멍룡이 락밤이 좀 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1 11.23 14:17837 10
라이즈 대왕멍룡이 진짜 크다 17 11.23 13:18851 12
라이즈 숑톤 셀카 옴 17 11.23 18:17327 22
 
요즘 애들 위버스 오면 어디에 댓글 달아줄지 몰라서 1 04.10 23:17 128 0
열두시가 다가온다.... 1 04.10 23:12 73 0
정보/소식 원빈 위버스 모먼트 12 04.10 23:08 399 8
팬콘 드레스코드 있음 조캤는데 6 04.10 23:05 146 0
몬드들 다들 분홍색 옷 있어? 9 04.10 22:57 248 0
타로 나하하 할때 은석이랑 원빈이 형제같애 3 04.10 22:33 219 0
하 난 찬영이보다 5살이나 많으면서 우왕 일식이다! 7 04.10 22:18 268 3
저번에 앤톤이 올려준 플리 들어본 브리즈 있니 8 04.10 22:01 293 4
탕후루즈 유래?!? 가 어떻게 되는지 아는사람...?? 12 04.10 22:01 224 0
35년도에 이누나가 아직 솔로면 30 04.10 21:59 1168 0
해보자 말했잖니 함께잖니 3 04.10 21:55 227 2
걱정마 찬영아... 4 04.10 21:54 136 7
찬영이가 글을 쓴 흐름이 너무 감동적이고 마음이 예쁘다진짜 11 04.10 21:52 287 4
찬영이 무한쓰다듬해줘야해 4 04.10 21:51 118 0
앤톤이는 항상 브리즈랑 나누고 싶어해서 고마워 4 04.10 21:49 153 4
닉네임은 나는 앤톤 찬영 리이면서 저런 글을 쓴다는게 2 04.10 21:48 119 0
35년에 같이 일식 볼 브리또만 모여🧡 114 04.10 21:36 4022 39
눈땡글땡글 뜨고있어가지구 고양이력 MAX 2 04.10 21:33 148 0
앤톤이한테 뽑뽀 백만번 햐쥬고싶다 2 04.10 21:29 129 0
부희주들아 뉴비 볼 거 추천 좀 15 04.10 21:27 11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전체 인기글 l 안내
11/24 9:14 ~ 11/24 9:1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라이즈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