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수빈 N홍경 N연준 N숕넨 To. 인피니트컴퍼니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05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인피니트/정보/소식 동우 예능 기사 20 9:571310 1
인피니트 개쩌는 성규 찰리 사진 발견함 14 09.18 22:10803 2
인피니트 성규 삐끼삐끼 모아모아😘14 09.18 17:04546 2
인피니트식목일 첫콘날 몇시 도착 예정이야?? 15 09.18 19:12257 0
인피니트 규찰리랑 아이컨택 할 뚝🥹 15 09.18 23:48512 5
 
성규 퇴근길 진짜 잘생김 6 04.07 22:07 339 1
디에헨 자첫 후기ㅅㅍㅈㅇ 1 04.07 22:02 151 0
규 디에헨 퇴근길에 3 04.07 21:01 257 0
다돌콘 비하인드 다시보는데 04.07 20:46 84 1
성규 진짜 살빠진거 보인다..ㅠㅠ (ㅅㅍㅈㅇ) 5 04.07 20:22 668 0
2시 디에핸 공연이면 기차 7시꺼 괜찮지....? 14 04.07 20:07 161 0
성규 디에한 한번 보면 또 보고 싶어? 11 04.07 20:05 444 0
나 맞췄는데 내 이름 불린건지 아닌지 모르겠어 4 04.07 19:12 238 0
동우 프롬 뭐야???? 4 04.07 18:03 310 0
성종이 너무 사랑스럽다ㅠㅠ 04.07 17:28 55 0
다음 디에핸 성규 생일 회찬데 빨리 보고 싶다🥹 6 04.07 17:20 86 0
뮤지컬 프로그램북에 가사도 있으면 좋겠어 3 04.07 16:59 103 0
성규 버블 ㅋㅋㅋㅋㅋㅋ 사진 아주 조금 3 04.07 16:27 217 0
성규 인스타 정주행했는데 2 04.07 16:24 161 0
워케이션때 동우 후집 못입겠는데....? 10 04.07 16:20 224 0
마플 (마플달글)성규 소속사에서는 진짜 고소 좀 했으면 좋겠다 30 04.07 16:01 758 0
디에핸 컷콜 진짜 아쉽다 04.07 14:51 173 0
디에한 자리 어디로 가는게 좋을까? 3 04.07 14:26 145 0
혹시 커튼콜 촬영 가능 주간은 며칠 정도 전에 공지 줘?? 5 04.07 01:42 418 0
디에한 보고 온 뚝들아 조언 좀 ㅠㅠㅠ 10 04.07 01:22 53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 그래서 오늘 술 먹는다고? " " 넹 오늘 동창회!! "오늘은 고등학교 동창회가 있는 날이다그래서 오빠한테 허락 받는 중..." 먹는건 좋은데, 취하면 내가 못 가잖아 그게 너무 걱정 되는데? " " 에이 조절 하면 돼죠~ " 아침부터 전화로 잔소리 폭탄 맞고 있다 " 취하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인피니트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