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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ㄴ메ㅇ트 특전 교환권 받았던 플둥이들 14 04.06 18:04 134 0
하민이가 진짜 애기지만 2 04.06 17:58 136 0
그러고보니 나는 어릴 때 코피 진짜 많이 났었는데 10 04.06 17:45 188 0
나도 예준이랑 똑같이 코피 자주 나는 타입인데 6 04.06 17:41 195 0
예주니랑 공통점찾음 😇 1 04.06 17:41 106 0
예준이의 예쁜말 교실 1 04.06 17:39 113 0
아기토끼라서 코가 약하구나 10 04.06 17:37 183 0
예쁜 계절이래 04.06 17:36 66 0
봉구 평냉 메이트 생기는 거 아니야 이러다?! 4 04.06 17:35 138 0
하민이 평냉 좋아졌나..? 6 04.06 17:29 184 0
아 갑자기 평냉플이라 말하는 봉구한테 치인포인트 8 04.06 17:26 266 0
평냉먹으러 토요일에 가본사람 04.06 17:26 66 0
밤비 기분 어엄청🌸 좋겠는데 2 04.06 17:19 148 0
봉구의 평냉 메이트 1 04.06 17:18 95 0
장터 ㅜㅜ6ㅕ름 앨포 양도할 플둥이들 있을까... 4 04.06 17:15 180 0
마싯게 머거죠... 의 위력이 이렇게 크게 돌아오다니 2 04.06 17:14 104 0
하미니 이정도면 밤비애교때문에 먹는걸까 점점 평냉맛에 빠져서 먹는걸까 1 04.06 17:13 120 0
하민이 드디어 입덕부정기 단계를 넘어섰나 1 04.06 17:13 84 0
하민이 평며들은 걸까 4 04.06 17:13 11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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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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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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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