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홍경 N연준 N숕넨 To. 웨이크원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90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제로베이스원(8)보플로 입덕한 콕들 제외하고 들어와봐 43 09.16 16:201051 0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매튜 인스타 39 09.16 13:224284 30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하오 인스타 30 09.16 13:01193 22
제로베이스원(8) 하오 벌써 미쳤다 25 09.16 19:18893 19
제로베이스원(8) 멤버들 티니핑 캐릭터 닮은거 골라봄 29 09.16 16:02598 2
 
규빈이 영상떳다 8 04.13 21:43 161 0
하오가 꼽는 상견니 명대사 명장면 뭐냐고 물어보고싶다(상견니 ㅅㅍㅈㅇ) 6 04.13 21:41 145 0
아니 한빈이 제스처 6 04.13 21:41 191 0
상견니 하오직캠 왔다 5 04.13 21:39 147 0
태래 상견니 직캠 너무 예쁘다ㅠㅠㅠㅠ 5 04.13 21:39 128 0
ㅋㅋㅋㅋㅋ태래 중국어 틀리고 활짝 웃네ㅋㅋㅋㅋㅋㅋ 8 04.13 21:38 189 0
상견니 하오 직캠 2분짜리 풀 7 04.13 21:38 135 2
리키랑 하오가 태래 중국어 발음 알려주는 비하인드 없으려나 9 04.13 21:36 200 0
규빈이랑 유진이 스페셜? 엠씨하나봐 27 04.13 21:34 1336 0
풀영상 언제 방송이야 04.13 21:33 79 0
일본 실트에도 블루블랙이 떴대ㅋㅋㅋㅋㅋ 2 04.13 21:32 145 0
빨리 방송 보고싶다 04.13 21:32 67 0
애들 엔딩도 있으려나? 04.13 21:31 78 0
태래 프리뷰 12 04.13 21:31 167 0
하오 나레이션 13 04.13 21:28 168 1
장쯔웨이 진짜 너야???? 5 04.13 21:26 159 0
아니 교복 입었는데 분위기 2 04.13 21:26 204 0
오늘 스케줄 한 거 나중에 방송 되는 거야? 1 04.13 21:26 145 0
장쯔웨이 미쳤다 3 04.13 21:25 111 0
규빈이 진짜 급남자됐다 6 04.13 21:24 158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을 마신다!그 나에게 유기현을 알려준 몬베베 친구도 함께라서 뭔가 떨리고 두근 거리기도 하는데 ㅎㅎ[햄찌현]- 나두 오늘 스케줄 끝나고 멤버들이랑 먹을 거 같넹 - 연락할게 조심하고!- 사랑해 라고 보내는 오빠에 또 설레서 헤헤 하면..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