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To. WM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43l
이 글은 5개월 전 (2024/4/07) 게시물이에요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온앤오프노얌이 머리에있는건 뿔이 아닌가봐 8 10.04 12:42219 0
온앤오프/정보/소식 [온꼬미즈] 어느 날, 언제나처럼 야채튀김을 튀겼는데...✨ 7 10.04 12:02110 1
온앤오프 아니 근데 승준이 조카 승준이랑 너무 똑같이 생김 6 10.03 18:11234 0
온앤오프 아가퓨즈들은 알까? 원드림원코리아 부른 온앤오프 5 10.04 18:2172 0
온앤오프 호옥시 승주니 시계 브랜드아는 퓨즈ㅠ 9 10.04 19:13241 0
 
아 유토가 너무 기특해서 소리치고 싶어 3 05.05 22:40 483 0
OnAir 맙소사 라이브가 더 바닐라같잖아 3 05.05 22:18 453 0
하 근데 프리쿠라 찍으러들어가면 2 05.05 21:13 131 0
숙소1 미소녀가 되🦌🐶🐿6 05.05 21:04 540 0
스밍 지금도 진행중💡5 05.05 21:03 455 2
아니 나 이거 테이핑? 해놓은건줄 알았는데 2 05.05 20:54 134 0
온앤오프 안무연습하는 와중에 뀬럽유 고양이먹방 1 05.05 20:22 79 0
정보/소식 Bye My Monster Dance Practice Behind 4 05.05 20:22 422 1
왓이져럽 살려~!!!! 05.05 18:42 27 1
💛💡 온앤오프 독방배 수록곡 월드컵 패자부활전💡💛 52 05.05 18:00 831 9
아기 달달즈vs으른 달달즈🥺🥺 3 05.05 16:43 84 0
BYE MY MONSTER 교차편집 이거 봤어? 2 05.05 16:25 71 0
유토가 그렇게 핫하다며? 4 05.05 15:58 520 0
본인표출😈💜온앤오프 독방배 수록곡 월드컵 14강 결과 발표💜😈 11 05.05 15:15 580 1
요즘 효진이 이뻐서 영상 찾아보는데 6 05.05 13:48 117 0
심심한 빡이들아 2 05.05 12:43 122 0
콘서트 리플레이 보고 있는데 5 05.05 12:42 492 0
저 으른이에유😎💙 6 05.05 12:12 661 0
빡이들아 비 오니까 ☔️ 5 05.05 12:03 42 0
민균이 잘생길때마다 온뿌멤바들이 너무 질투남 1 05.05 09:51 100 0
추천 픽션 ✍️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전체 인기글 l 안내
10/5 22:48 ~ 10/5 22:5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온앤오프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