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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틴정하니 다녀올 때 까지 꼭 이룰 목표 하나씩 쓰고 가기 40 0:1228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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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스크탑 버전으로 보는데 지휘봉같지?? 4 04.07 01:47 396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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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 샤다콘 때 사진 찾앗어 9 04.07 01:31 361 0
사이트구경만 했을뿐인데 한시간이 훌쩍ㅋㅋㅋㅋㅋㅋ 04.07 01:30 55 0
갓쩌나 영업합니다 1 04.07 01:29 200 4
앙콘 오프닝 의상만 쫌 아쉽당ㅋㅋㅋㅋㅋㅋㅋ 10 04.07 01:27 426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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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표출얘두라 이제 신랑컨셉 13명 다 나왕!!! 2 04.07 01:23 27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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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봉들봉들 멜론 음신 한번씩 들어줘🥹🥹 8 04.07 01:08 115 2
자정에 사이트 막 뜯어고치고 노니까 옛날덕질같고 좋다 ㅋㅋ 2 04.07 01:06 11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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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밍구래 ㅋㅋㅋㅋㅋㅋ 04.07 00:58 67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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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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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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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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