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81l
이 글은 6개월 전 (2024/4/07)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OnAir 241021 PL:RADIO with DJ Bamby & DJ Hamin�.. 3458 10.21 19:523026 8
플레이브다들 첫 라방모야? 132 10.21 14:591640 0
플레이브 ㅈㄱㅇㄱㅅ 70 10.21 15:07875 1
플레이브플브후드 소신발언 46 10.21 15:471250 0
플레이브 그니까 아티스트가 하고 싶은 콘텐츠 아이디어도 반영한다는 게 36 10.21 13:401152 0
 
어어 하민아 월요일에 바로 도장 찍으러 가자 2 06.08 19:35 60 0
봉구한테는 거절 당했지만 애기는 성공ㅎㅎ 2 06.08 19:35 130 0
하민이 애칭 ㅇㅇ이누나 해놓은 플둥이 쓰러짐 06.08 19:35 65 0
어뜩함...진심 나 내 이름+누나로 해놨단말야... 2 06.08 19:35 72 0
하민이 어제부터 심장에 해롭다 1 06.08 19:35 60 0
고양이 탈을 쓴 1 06.08 19:35 63 0
오늘 왜 그러는건데. 06.08 19:35 64 0
유하민 어른고양이 되는중 06.08 19:35 49 0
야 유하민......나 진심 5초 기절했음 06.08 19:35 59 0
미친 본명해놓길 잘했다 4 06.08 19:34 88 0
미친 FOX냥 06.08 19:34 62 0
많이 먹는데 옆에서 살 좀 쪄야 된다고 걱정하는 삶 살고싶다 3 06.08 19:34 48 0
"모해요" 1 06.08 19:30 108 0
하미니 더에이트쇼 봤으려나 06.08 19:29 59 0
봉구목소리 맞낭??? 욀캐 은호같지ㅋㅋㅋㅋ 3 06.08 19:28 118 0
아 모라고 보내야 기가막히게 놀릴 수 있지 06.08 19:28 63 0
모에 달란트 심하다 채봉구 1 06.08 19:18 88 0
나 우리 강아지 겁많아서 유치원 보내는데 2 06.08 19:16 132 0
챱챱챱 소리 개애애애애애귀여움... 2 06.08 19:15 110 0
키링 양도 아니면 이제 못구하는거야? 6 06.08 19:14 171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를 잡아끄는 작품이 없었다. 감사하고 고..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백설!!! 오늘 우리 클럽 가기로 한 거 안잊었지?! 너 또 깨면 주거 진짜 ㅡㅡ!..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전체 인기글 l 안내
10/22 7:58 ~ 10/22 8:0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플레이브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