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혁오 N허티 N오피셜히게단디.. N흑백요리사 N석또 To. 웨이크원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94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제로베이스원(8) 헐 한빈이 MC 90 09.30 14:057938
제로베이스원(8)💙🌹10월에도 제베원 할 제로즈🌹💙 82 0:03328 20
제로베이스원(8)/마플근데 그때 쇼챔 안나간건 에바긴핵는데 49 09.30 15:051402 0
제로베이스원(8)콕들아 우리 10월 출첵 미리 할까? 34 09.30 21:55209 1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한빈이 쇼츠 30 09.30 15:02352 9
 
하 백설건욱 어캄ㅠㅠ 15 04.07 18:28 742 2
태래님 볼빵빵 우~ 포즈에 제대로 빠지셨나봄 😘 1 04.07 18:27 84 0
망고나시 리얼물 포타 보고싶다 7 04.07 18:16 234 0
및친 태래 셀카 연하남친미 있으시다 1 04.07 18:12 95 0
토비 귀여웍 04.07 18:10 65 0
태래 넘 귀여워 이뽀 💚💚 04.07 18:09 72 0
토비 옴 04.07 18:09 74 0
토비 오랜만에 셀카줌!! 04.07 18:09 74 0
하오 플챗 귀여워ㅋㅋㅋㅋㅋㅋㅋ 10 04.07 18:04 206 0
심리키 귀여우면 다냐 -_- 3 04.07 17:56 156 0
오늘은 8시에 뭐 안올라올려나 6 04.07 17:52 359 0
하리보즈 웃겨죽겠넼ㅋㅋㅋㅋㅋㅋㅋ 9 04.07 17:49 297 0
심리키 지금 이 상태 -_- 2 04.07 17:45 180 0
리키 되게 웅냥웅냥 고양이네 1 04.07 17:38 124 0
리키 계속 야옹야옹거려 7 04.07 17:37 180 0
지금 야외촬영중인가보구나ㅋㅋㅋㅋㅋㅋ 2 04.07 17:34 401 0
심리키 왜케 귀엽냐……… 04.07 17:32 74 0
리키 이모티콘 왤케 잘 써 2 04.07 17:31 119 0
리키 한국어 진짜 많이 늘었다 2 04.07 17:25 161 0
한빈이 플챗 댓글🥹 4 04.07 17:20 29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을 마신다!그 나에게 유기현을 알려준 몬베베 친구도 함께라서 뭔가 떨리고 두근 거리기도 하는데 ㅎㅎ[햄찌현]- 나두 오늘 스케줄 끝나고 멤버들이랑 먹을 거 같넹 - 연락할게 조심하고!- 사랑해 라고 보내는 오빠에 또 설레서 헤헤 하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 3:32 ~ 10/1 3:3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제로베이스원(8)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