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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틴다들 자리 어디야!? 100 09.11 23:282350 2
세븐틴티켓팅 성공할 봉 모여라🩷🩵 55 09.11 16:373495 2
세븐틴올해 콘+캐랜 다 가는 사람 있어? 55 09.11 21:53495 0
세븐틴 승철이 혹시 독방도..? 47 09.11 23:301030 3
세븐틴몇번대야?? 39 09.11 20:00520 0
 
와 이정도면 나 예매제한 걸려있는데 창만 살아있는거 아님??? 1 04.23 04:56 72 0
와 나 이제 집왔는데 창 살아있어 이게 더 무서워 17 04.23 04:50 129 0
창 하나 튕겼다 2 04.23 04:50 43 0
와.. 나 노트북 덮자마자 븹 풀렸었네... 4 04.23 04:50 82 0
이제 정말 끝이군->잡았다고 글올라옴 ->다시 시작 7 04.23 04:48 84 0
나 빂 잡앗어 10 04.23 04:45 176 0
지금 입구컷 당하는게 맞아?? 3 04.23 04:43 77 0
세시간이나 살려뒀으면 5 04.23 04:43 67 0
이제 끝인가 2 04.23 04:42 72 0
내일 일어나서 이 상황을 본 봉들 놀라겠다 ㅋㅋㅋㅠㅠ 1 04.23 04:33 105 0
이선좌 기준은 선점이야 결제창이야? 4 04.23 04:32 100 0
난 내 스스로 포기 04.23 04:27 51 0
진짜 30분까지만 보고 잘래... 04.23 04:27 47 0
나 방금 빂 잡았어!!!!!!! 12 04.23 04:27 203 0
퍼즐 좀 그만보고싶다... 4 04.23 04:25 64 0
차라리 날 내쫓아줘..... 1 04.23 04:24 51 0
글로벌 막힌 후에도 자리가 있을까? 2 04.23 04:24 110 0
지금 날 잡을게 아니라 업자들을 잡으란 말이야 5 04.23 04:24 76 0
이 시간까지 날 내쫓지 않은 이유가 있을 거 아니야 6 04.23 04:21 97 0
첫콘 3층 자리 많다 04.23 04:20 5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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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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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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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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