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라이즈(6) To. SM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383l 7
이 글은 6개월 전 (2024/4/07)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라이즈/정보/소식 고소 공지 99 10.17 18:0210660
라이즈 찬영이 위버스 상메 올렸어 54 2:322134 39
라이즈📢📢긴급 화력지원해줘 3위안에 들어야해🪫🪫 55 10.17 23:01840 7
라이즈버블하게되면 누구할꺼야? 31 1:26667 0
라이즈헐 고소 공지 뜸 27 10.17 18:00650 3
 
풀잇백댓 4 04.07 21:47 133 0
P의 스물 재밌다고 왜 안 알려줌? 13 04.07 21:28 402 0
은석이 이 예의바른 고양이 표정 조아 4 04.07 21:26 207 0
스엠 라이즈 공식인형 언제 배송 돼...? 4 04.07 21:25 293 0
고화질.. 04.07 21:12 170 0
우리 오늘 자정에 인장 바뀔 가능성 있나?? 4 04.07 20:55 285 0
박원빈 노쇄골 이너티셔츠 vs 송은석 핑크 후드티 14 04.07 20:39 392 0
정보/소식 원빈이 공식 인스타그램 41 04.07 20:24 1750 21
숑넨 요즘 개고트한 그림러들 유입 많아서 행복함...... 11 04.07 20:13 343 0
은석이랑 소희 보면 둘리랑 희동이 생각나 4 04.07 19:24 280 0
숑톤 너무 이쁘잖아 7 04.07 19:11 299 1
숑톤걸들아 우리끼리 독서토론회 해도 재미있을 것 같지 않니 21 04.07 18:35 277 1
꽁냥꽁냥 데이트하는 숑톤은 미쳐써 7 04.07 18:28 354 4
장터 팬콘 날짜 변경 구합니다 (막>첫)1 04.07 18:12 193 0
새삼 진짜 애들 옷 어이없다ㅋㅋㅋ 7 04.07 18:12 537 1
우리 새삼 광고 진짜 많이 찍는다 6 04.07 17:59 399 0
숑톤 캠게 포타 좋아하면 4 04.07 16:50 211 1
발렌타인 인형 똑같은 것만 2개 샀는데.. 12 04.07 16:42 423 0
아니 타로 코어힘 뭐야? 9 04.07 16:40 303 0
성찬이 팬아트인데 넘 귀여움 17 04.07 16:33 42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너무 쓸데없이 방방 뛰고 해맑은 나와는 달리 남자친구는 순하고..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고백을 나는 낼름 삼켜버렸다.당시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백설!!! 오늘 우리 클럽 가기로 한 거 안잊었지?! 너 또 깨면 주거 진짜 ㅡㅡ!..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8 9:34 ~ 10/18 9:3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라이즈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