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수빈 To. JYPE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38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데이식스내일 콘서트니까 하루들 콘서트 가는 날 말해봐 첫/중/막 106 09.19 19:093344 0
데이식스하루들은 무슨 노래 악개야? 73 09.19 20:49353 0
데이식스 이 문자 또 받은 사람 있어? 74 09.19 17:193201 0
데이식스내일 혹시 대기하면서 성심당 마들렌 주면 어때….? 36 09.19 19:09685 0
데이식스다들 인형 뭐 가져갈꺼야? 35 09.19 16:00553 0
 
브이로그도 풀어주면 좋겠다 2 04.07 22:18 106 0
얘두라 데키라 듣쟈🌸 20 04.07 22:16 138 0
아 하이네켄은 찍으려고 자리 옮긴 건가 04.07 22:15 83 0
마플 저정도 낯짝은 되어야 홈마넴드 하는구나 1 04.07 22:12 553 0
마플 나 솔직하게 홈마는 다 거른다 1 04.07 22:11 506 1
마데워치 흔들다 머리 날아갔다는 거 본 것 같은데 3 04.07 22:10 172 0
영상 완전 청춘 그자체잖아ㅠ 2 04.07 22:07 89 0
중간에 초록색은 뭐여..? 8 04.07 22:02 258 0
아 이거 내 웃음 지뢰됨 2 04.07 21:59 309 0
마플 이번에도 명훼루머유포로 고소 협박 하실듯 5 04.07 21:57 499 1
성진 도운 릴스는 안 올라오겠지..? 19 04.07 21:53 1107 0
헐 당나귀에도 영현이가,, 04.07 21:47 128 0
마플 걔네 방송녹화 몰찍했잖아 11 04.07 21:43 1035 1
마플 돌판 문화를 모르는게 아니라 여기가 점잖아서 그런거예요.. 5 04.07 21:41 822 3
오늘 취소표 본사람..? 3 04.07 21:41 208 0
다들 마데워치 너무 커서 잡고 흔든다는거지? 5 04.07 21:41 167 0
🫢ㅠ 릴스보고 망상나래 04.07 21:41 89 0
광대야 내려가라 04.07 21:40 43 0
어떠한 결심을 한것이 분명 04.07 21:40 111 0
그럼 길 한복판에서 남자 둘이 붙어서 저걸 찍고 있었다는 04.07 21:37 13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을 마신다!그 나에게 유기현을 알려준 몬베베 친구도 함께라서 뭔가 떨리고 두근 거리기도 하는데 ㅎㅎ[햄찌현]- 나두 오늘 스케줄 끝나고 멤버들이랑 먹을 거 같넹 - 연락할게 조심하고!- 사랑해 라고 보내는 오빠에 또 설레서 헤헤 하면..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