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수빈 To. 웨이크원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26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한빈 쇼츠 66 09.19 15:023557 49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하오 쇼츠 66 09.19 14:022216
제로베이스원(8)제로즈존도 줄 서 있대.. 51 09.19 22:354985 0
제로베이스원(8)자리티즈 다시 해볼래?! 42 09.19 20:18501 0
제로베이스원(8)나만 2층 가는거아니지? 40 09.19 21:59613 0
 
하오 염색한거 맞는거 같지 7 04.08 11:45 314 0
짱아지의 존재를 짱아지가 안다 5 04.08 11:43 149 0
하오 대만 갈 때 헤어 짠~ 공개랑 다 가리고 출국 중에 3 04.08 11:40 321 0
🐰: 근데 형 느낌이 없다~ 3 04.08 11:32 253 0
장터 한빈이 일본 트레카 교환할 콕! (한빈 하오) 04.08 11:22 163 0
하오 귀여워ㅋㅋㅋㅋㅋ한국어 죄다 흡수하는거 같아 04.08 11:14 106 0
하오가 짱아지.. 라고 했다 19 04.08 11:05 1051 0
아니 하오 나보다 한국어 잘하는디 04.08 11:03 73 0
하오 걍 한국인인줄 3 04.08 11:02 140 0
우리애들 또 아침부터 효자네 04.08 11:00 75 0
하오 한국어 늘었닼ㅋㅋㅋㅋㅋㅋㅋ 1 04.08 11:00 68 0
짱아지파 일어나라!!!! 4 04.08 10:59 109 0
아니 하오 한국인이냐곸ㅋㅋㅋㅋㅋ 04.08 10:58 74 0
하오 플챗머얔ㅋㅋㅋㅋㅋ 1 04.08 10:58 89 0
하오 플챗 진짜 3 04.08 10:56 175 0
ㅋㅋㅋㅋ킄크크크크크크크ㅡ뜬금없는데 이 맽탤 좀 봐줘 1 04.08 10:55 125 0
진짜 규빈이 귭답귭담 겁나해줘야됨 5 04.08 10:50 122 0
볼꾹꾹이 하던 매튜 어디갔나요 2 04.08 10:49 130 0
매튜 헤메 빡센거 보니 5 04.08 10:42 276 0
혹시 max 저분이랑 머 콜라보음원 내나..? 11 04.08 10:40 41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 그래서 오늘 술 먹는다고? " " 넹 오늘 동창회!! "오늘은 고등학교 동창회가 있는 날이다그래서 오빠한테 허락 받는 중..." 먹는건 좋은데, 취하면 내가 못 가잖아 그게 너무 걱정 되는데? " " 에이 조절 하면 돼죠~ " 아침부터 전화로 잔소리 폭탄 맞고 있다 " 취하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