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To. 웨이크원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85l
이 글은 6개월 전 (2024/4/08) 게시물이에요


지금 가입창이 열려있어요!
지금 가입하고 회원 전용 글 같이 봐요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제로베이스원(8) 거니하니가 왜이래 48 2:444062 20
제로베이스원(8) 헉 하오 오늘 얼굴 38 11.09 12:213696 29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하오 미스틴 인스타 26 11.09 20:00392 21
제로베이스원(8) 아니 흑발한빈이 23 11.09 19:15367 22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건욱 멤트 21 11.09 21:44294 8
 
시간차 칭찬 수집 공격 4 05.15 14:47 114 0
강아디 칭찬 받으러 왔다 1 05.15 14:46 79 0
건귭러들아 내내귭 대물림 재업된거 알았어???? 9 05.15 14:44 130 0
근데 진짜 매튜 이사님이랑 필더팝 챌린지 안하나 8 05.15 14:40 207 0
본인표출사녹은 ㄹㅇ 운인거같음 5 05.15 14:38 306 0
앨범 안에 있는 포카 교환은 어디서 구해? 2 05.15 14:37 169 0
애플뮤직도 사람많을까?? 05.15 14:35 85 0
ㅋㅋㅋㅋㅋㅋ근데 헬로82 나만 여기서 웃은 거 아니지 4 05.15 14:34 205 0
장터 케타포 럭드 교환 05.15 14:31 252 0
콕들 이거 투표 부탁해영 6 05.15 14:31 104 0
손잡고 있을 때마다 행복해지는 조합 12 05.15 14:25 293 4
오 라디오에 필더팝 나왔당 7 05.15 14:24 130 0
케타포 사람 많나요 5 05.15 14:22 229 0
엠카들아 응원법 열심히 연습해서 와야대 3 05.15 14:18 189 0
장터 메이크스타/점프업 럭드 필요한 콕?? 2 05.15 14:14 236 0
태래 같이 안들어가서 힝구되는 매튜부터 1 05.15 14:12 167 0
빵이즈 챌린지 킬포 1 05.15 14:11 129 0
빵이즈 진짜 귀엽다 05.15 14:11 97 0
빵이즈가 왤케 귀엽지? 1 05.15 14:09 101 0
한빈이 리무진 찍을 때 목캔디 반통을 먹었대 9 05.15 14:09 295 1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0 20:28 ~ 11/10 20:3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제로베이스원(8)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