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9l
이 글은 6개월 전 (2024/4/08)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OnAir 241016 플레이브 라이브 달글 💙💜💗❤️🖤 5866 10.16 19:474307 27
플레이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움직이게 바꿔봤는데 개웃김 90 10.16 22:282973 8
플레이브아니 너네 물배 진짜 첨들어봐? 75 10.16 21:45950 1
플레이브/마플그..혹시 63 10.16 23:083371 0
플레이브(비공)인형굿즈 가지고 있는 플둥이들아 69 12:231167 0
 
텅빈 밥그릇 쳐다보는 강아지같아🥺 1 04.08 11:04 124 0
가나띠야 생일날 황바 사장님이 입간판 세워준다는데 4 04.08 11:04 236 0
미치겠다 가나디 안쓰러운데 너무 700.. 04.08 11:02 93 0
미치겠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바칼에 저리도 진심이라니 04.08 11:02 69 0
황도 바칼은 배달을 열어달라 2 04.08 11:01 151 0
이거 안 들은 늦덕들 없길 바라며 놓고 감 9 04.08 11:01 141 1
아지잨ㅋㅋㅋㅋㅋ 으노 미치겠네 왜케 귀엽냨ㅋㅋㅋㅋㅋㅋㅋㅋ 04.08 11:00 72 0
플리영애들아 우리 날자 정하자 1 04.08 11:00 129 0
우리 달에 한번씩 04.08 11:00 88 0
플리로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 04.08 10:59 121 0
닿을 수 없는 너 04.08 10:59 74 0
아 개웃곀ㅋㅋㅋㅋㅋㅋ도은홐ㅋㅋㅋㅋㅋㅋ 04.08 10:59 88 0
플리로그로 바칼집 보는 으노 04.08 10:58 95 0
아무도 바칼집 가지마악!!!!! 3 04.08 10:58 129 0
우리 가나디 바칼 먹고싶어서 우뜨케ㅠㅠㅜㅜㅠㅠ 1 04.08 10:57 100 0
흐어어어어엉슬퍼 04.08 10:56 72 0
은호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 04.08 10:56 79 0
으노 어제부터 바칼 노래 부르넼ㅋㅋㅋㅋㅋ 1 04.08 10:56 88 0
응원봉 진짜 우뜨케 여는 거야ㅠㅠㅠㅠㅠ 2 04.08 10:54 87 0
오 느닷없이 갑자기 응원봉 도착 예정이래 04.08 10:52 55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7 18:16 ~ 10/17 18:1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플레이브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