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To. SM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49l 1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라이즈 숑톤 뭐? 축구유니폼? 21 10.04 23:511216 19
라이즈 톤넨 조흔 이유 ... 20 10.04 11:04677 22
라이즈 디아이콘 구성이래 (2버전) 24 10.04 10:142016 3
라이즈 와 찬영이 가쿠란 고화질 좋다 18 10.04 15:21577 9
라이즈 성찬영 sbn콘서트 같이 가게된 비하인드 17 10.04 23:04921 21
 
베이비포카 왔다 2 06.21 15:34 116 0
팬콘 티켓팅 질문 있어 ㅠㅠ 4 06.21 15:33 190 0
포토북이랑 콜북 중에 뭐살까 9 06.21 15:31 129 0
용병 구하는 몬드들아? 7 06.21 15:30 190 0
브리즈는 이글들어오면 행운이 들어옵니다 142 06.21 15:24 6136
장터 베이비포카 교환할 몬드 있어?? 06.21 15:19 163 0
스밍체크합시당🧡 9 06.21 15:16 109 0
예사에서 팬콘엠디 받은 희주들? 4 06.21 15:12 140 0
베이비라이즈 포카깡 완 5 06.21 15:06 277 0
몬드들아 위드뮤 미쳤어 16 06.21 15:01 438 0
카톡선물하기 포토북 블러는 결국 안뜨는거야?ㅋㅋㅋ 곧 마감인데 1 06.21 14:56 116 0
이제 카톡 스미니 분철은 없는건가... 8 06.21 14:45 241 0
나도 베이비라이즈 보고싶어... 4 06.21 14:44 110 0
제발🙏🏻🧡 12 06.21 14:42 337 0
베이비트레카 깡하고 쳐다보고 있는데 웃음 나와 3 06.21 14:38 156 0
마플 . 5 06.21 14:36 380 0
베이비라이즈 원빈이다 10 06.21 14:34 289 0
팬콘MD 인형비니 택 그림 너무 귀엽다 3 06.21 14:26 206 1
선호 좌석 적고 가자🥹🧡 26 06.21 14:23 354 0
공방 준비물 앨범 질문! 1 06.21 14:21 113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어떻게 너에게 무엇을 했..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선생님! 불륜은 나쁜 거죠?""어?""옆반 선생님이 불륜은 나쁜 거래요."나는 불륜을 저질렀다. 불륜을 저지른 희대의 썅년이다."쌤보고 불륜을 했대요! 근데 쌤은 착하시니까 그럴리가 없잖아요!""…….""순희 쌤 싫어요! 매일 쌤 보면 욕해요. 쌤 싫어하..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전체 인기글 l 안내
10/5 16:48 ~ 10/5 16:5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라이즈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