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홍경 N연준 N숕넨 To. 웨이크원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84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매튜 인스타 38 09.16 13:224273 28
제로베이스원(8)보플로 입덕한 콕들 제외하고 들어와봐 36 09.16 16:20524 0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하오 인스타 30 09.16 13:01187 21
제로베이스원(8) 하오 벌써 미쳤다 25 09.16 19:18343 16
제로베이스원(8) 멤버들 티니핑 캐릭터 닮은거 골라봄 27 09.16 16:02518 1
 
건탤러 9명 모아서 이 사진만 찍고 해산하고싶다 6 04.16 17:03 191 0
하우스메이트 재밌어?? 13 04.16 16:40 293 0
솜털즈 진짜 귀엽다ㅋㅋㄱㅋㅋ탐라에서 봤는데 5 04.16 16:37 259 0
앨범 블러는 보통 언제뜨지?? 6 04.16 16:26 238 0
컴백이 다가오는데 넘 심심해 9 04.16 16:01 322 0
애들 오늘도 바쁜가보구나 3 04.16 15:56 305 0
해외시험지에도 진출함 16 04.16 15:38 451 0
애들도 아직 앨범실물 못봣군아 3 04.16 15:35 277 0
1주년 하오빈카페 한다!! 14 04.16 15:22 407 2
늘빈 라방을 원함 25 04.16 15:02 366 0
비비드 내놔 4 04.16 15:00 216 0
좀 늦었는데 2 04.16 14:37 364 0
오늘 쇼츠 안주는거보니 4 04.16 14:20 481 0
예판 시작한거면 오늘 3시에 하루 판매량 나오나?? 4 04.16 13:43 562 0
귭청 환연 새로 뜬 거 진짜 개재밌다........................ 7 04.16 13:37 204 0
리키랑 고양이 사진 넘 이뻐서... 8 04.16 13:37 135 0
우리 마이크 상반기안에 다 들어가려나? 10 04.16 13:13 568 0
태래 마이크 헤드 2개 들어가는 거 태래가 짱좋아하겠다 4 04.16 13:03 318 0
규빈이 진짜 왕자님인가 5 04.16 12:59 158 0
건탤러들아 자석인형 재입고 예정 떴어! 4 04.16 12:41 18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제로베이스원(8)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