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라이즈(6) To. 웨이크원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36l
이 글은 6개월 전 (2024/4/08)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제로베이스원(8)후렌치레볼루션 탈 수 잇어? 70 10.18 09:014688 0
제로베이스원(8) 하오 또 광고 찍었나 54 11:143757 41
제로베이스원(8)콕들은 하오 마감피가로 착장 뭐가 제일 맘에들어? 42 10.18 20:291531 3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한빈 쇼츠 30 10.18 14:00386 31
제로베이스원(8) 우리 한빈태래리키 유닛콘텐츠는 언제 줘..?? 29 10.18 21:00450 0
 
귀가담 작가님은 차기작 안 쓰시려나 3 04.08 22:32 323 0
오늘도 자정을 기다려본다 9 04.08 22:27 178 0
늘빈 이거 와글와글 너무 귀여워 9 04.08 22:27 324 1
건맽은 비행기쓰담까진 그나마 귀여웠어.. 9 04.08 22:26 248 0
맽박즈 팬아트 ㅋㅋㅋㅋㅋㅋㅋㅋㅋ 9 04.08 22:14 197 0
강남빌라 떴다 늘빈들아 9 04.08 22:13 223 0
하오네 강아지들 11 04.08 22:12 331 1
너무 피곤해서 오늘 일찍 잘려고하는데 1 04.08 22:12 157 0
큰방인기검색어 제베원사진 음빠빠인거 왤케 웃기지 2 04.08 22:12 140 0
정리글 제베원 조합명 정리글 (스압주의) 32 04.08 22:02 1133 26
늘빈 미남님 팬아트💗 6 04.08 21:58 221 1
유튜브에 건욱이 쳤는데 9 04.08 21:58 240 0
헐 하오 버블 지금 봤어 3 04.08 21:56 154 0
건맽 이 트윗보고 생각난건데 6 04.08 21:51 221 0
혹시 제베원 강아지들 성별도 알아?? 13 04.08 21:50 435 0
탐라에서 개웃긴 음빠빠 트윗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7 04.08 21:46 307 0
리키 좀 찾아줘 7 04.08 21:42 143 0
하오네 푸들강아지 뚱쭝하네 2 04.08 21:39 162 0
건탤러들 갈릭ㅍ 하는거 넘 귀엽고 재밋다 1 04.08 21:38 104 0
리키 팬아트 너무 귀욥다 3 04.08 21:34 12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나는 아까 정말 좋았어서..""마지막으..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백설!!! 오늘 우리 클럽 가기로 한 거 안잊었지?! 너 또 깨면 주거 진짜 ㅡㅡ!..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9 18:18 ~ 10/19 18:2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제로베이스원(8)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