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인기글
댓글
N문상민 To. SM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초록글 해차니가 좋아 1 l 해찬
  새 글 (W)       
l조회 9l
이 글은 7개월 전 (2024/4/08)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이런 글은 어떠세요?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해찬아 해찬이 진짜 안 아팠음 좋겠다.....ㅠ 6 11.15 00:1887 1
해찬헤븐리 들을때마다 웃음남 2 11.14 14:5612 0
해찬다음주면 해찬이 본다아아아 2 11.24 18:3215 0
해찬 짧지만 랩 제대로 말아 줘서 너무 좋다... 1 11.20 19:1912 0
해찬 다들 겨울요정의 가호 받고 가 1 11.27 17:028 1
 
내일 콘서트 당당당 1 05.01 19:13 9 0
해찬이 오늘 애교가 말이 안돼 4 04.20 15:08 80 1
해찬이 정권챌린지 반복 재생 중 1 04.14 18:16 16 0
해찬이가.. 두눈을 감고 노래를 한다.. 1 04.13 18:14 16 0
이해찬 어떡해ㅜ!!!!! 1 04.13 18:12 14 0
오늘 해찬이 헤어 다른분한테 받은거래 (속닥속닥) 1 04.10 23:32 60 2
오늘 오늘의해찬 없으면 불법임 1 04.10 21:58 12 0
해차니 너무 사랑해서 어카지 1 04.09 02:22 11 0
저도 사랑해요 여러분 1 04.09 00:40 9 0
해찬이 개인 라방하면 606%의 확률로 1 04.09 00:23 35 0
해차니가 좋아 1 04.08 23:53 9 0
🥺🥺 또 날 울리네... 1 04.04 23:59 19 0
뜬금없이 이 시간에 와서 스케줄 때문에 만우절 지난 줄도 모르고 1 04.02 05:06 40 0
이름 진짜 꾸미인 거 ㄱㅇㅇ 1 04.01 15:06 28 0
나 해차니가 너무 좋아... 1 04.01 04:00 18 0
악!!!! 2 03.31 17:04 15 0
오늘의 해찬 시리즈 평생가길 오래가길 1 03.30 19:56 19 0
재롱둥이 1 03.30 00:30 14 0
아 마음 좋아 1 03.29 18:18 11 0
질문!! 영상을 찾는데 2 03.27 14:33 21 0
123456789101112다음끝
검색  새 글 (W) 
추천 픽션 ✍️
더보기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전체 인기글 l 안내
11/29 0:08 ~ 11/29 0:1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해찬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
소개 l 이용 문의 l 사업자정보확인 l 권리 침해 l 광고/제휴 l 채용 l 개인정보취급방침 l 모바일
(주)인스티즈 l 사업자등록번호 : 655-86-00876 l 통신판매업신고 : 2017-서울강남-03991 l 대표 : 김준혁
TEL : 070-7720-0983 (팩스 운영 종료, 이용 문의로 접수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