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제니 N라이즈(6) To. Around US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770l
이 글은 6개월 전 (2024/4/09)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하이라이트얘드라 너네 무대인사 몇탕 뛰어? 16 1:27464 0
하이라이트/후기 나 무대인사 귀여운 후기 풀어도 될까 ㅎㅎ 27 10.19 14:43747 3
하이라이트나 무인에서 진짜 소심해 ㅜ ㅋㅋㅋㅋㅋ 9 10.19 15:57407 0
하이라이트 무인 혹시 이쪽으로도 와줄까? ㅠ 13 10.19 23:33491 0
하이라이트팝업 근처에 뭐 간단히 먹을 곳이 없나봐ㅜㅜ 17 10.19 20:57190 0
 
나 근데 콘서트에서 만약에 뱃걸 나오면 전주 듣자마자 눈물 터질 거 같아 1 04.09 09:25 73 0
1층 좌석 앞에 펜스있던데 4 04.09 08:32 323 0
우리 ㅇㅅㄹㅇㅂ 3 04.09 01:33 300 0
좌석 고민이다.. 7 04.09 00:37 516 0
미친 나도 인증 까먹음... 2 04.09 00:20 386 0
아ㅏㅏ아아ㅏ 오늘이다 1 04.09 00:19 69 0
하 어떡해 인증까먹었다.. 6 04.09 00:04 770 0
장터 스위치온 플랫폼 포카 구해요🥹 9 04.09 00:00 96 0
와 비트로드 오늘 도착해서 방금 막 뜯었는데 업체의 실수 등장 5 04.08 23:53 195 0
첫콘 막콘만 간다고 했을때 플로어 언제 갈거야?? 8 04.08 23:50 357 0
엇 그러고 보니까 1 04.08 22:55 148 0
부산이나 경남사는 길동이들 있어? 22 04.08 22:27 1084 1
스탠딩인데 아웃트로 체경 본무대 통로 시야 3 04.08 22:23 335 0
다들 4기인증 했지? 2 04.08 22:16 129 0
인트로때 돌출 앞 플로어 가본 길동 있니???? 8 04.08 22:10 215 0
근데 생각보다 플로어 많이 안가...?는거 같은데 7 04.08 21:48 637 0
첨으로 용병 안 구하고 혼자 한당 6 04.08 21:41 121 0
지방익 어디로 가야 편할까..? (콘서트 얘기임) 4 04.08 21:26 200 0
나는 사실 콘서트 언제갈지 안정했어... 2 04.08 21:24 135 0
정보/소식 두준 인스타💙 5 04.08 21:22 80 2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백설!!! 오늘 우리 클럽 가기로 한 거 안잊었지?! 너 또 깨면 주거 진짜 ㅡㅡ!..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고백을 나는 낼름 삼켜버렸다.당시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나는 아까 정말 좋았어서..""마지막으..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가 그랬던 적은 딱히 없다.워낙 내..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하이라이트(비스트)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