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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브다들 입덕부정기 얼마나 걸렸어? 111 09.28 18:132087 0
플레이브진짜 나만 안보는거 같은 흑백요리사ㅋㅋㅋㅋㅋ 25 09.28 22:30931 0
플레이브 내꺼 쭌더그라운드 삼뮤 오류난거 볼사람 23 09.28 20:25540 0
플레이브12시간 자본 플둥있니 19 09.28 18:09243 0
플레이브라뷰 취소하면 후회할까? 17 09.28 12:29436 0
 
울컥해ㅠㅠㅠㅠㅠㅠ 06.19 07:28 49 0
해냈다!!!!!!!!! 06.19 07:28 56 0
야됐다됐다어ㅓㅠㅠㅠㅠㅠㅠ 06.19 07:28 54 0
얘들아 잠 안 잤어...? 나 이 시간에 글리젠 이만큼 많은 거 첨봐 2 06.19 07:28 90 0
목표 달성!!! 06.19 07:28 64 0
1000만 넘었다!!! 3 06.19 07:28 72 0
으오오ㅠㅠㅠㅠ된다ㅠㅠ된다ㅠㅠ 06.19 07:27 69 0
미쳤다 진짜 많이 대박이다 06.19 07:27 72 0
이러니 콘ㅅㅌ에 내 자리가 없지 1 06.19 07:27 74 0
다같이 플수종이 되 06.19 07:27 68 0
증말 행복한 출근이네,,, 1 06.19 07:26 64 0
너네 이제 어디로 갈거야? 11 06.19 07:26 144 0
얘들아 진짜 사랑한다 플레이브도 플리들도 진짜 사랑해 2 06.19 07:26 74 0
미치겠다진짜!!!!!! 1 06.19 07:26 64 0
내가 첫 천만을 함께 만들다니 ㅠ ㅠ 5 06.19 07:25 101 0
아 do랐다 진짜 1 06.19 07:25 61 0
숨쉬어 애드라아ㅏㅌ아ㅏ타ㅏ 4 06.19 07:25 74 0
아 나 징짜 헛웃음 나옴 06.19 07:25 68 0
미침더같다 1 06.19 07:25 64 0
근데 우리 벼락치기 못 벗어날거같아 3 06.19 07:25 10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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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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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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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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