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32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샤이니/정보/소식 【 Pleasure Addicts Club 】 The Green Do.. 12 09.18 17:31430 2
샤이니진기 팬미팅 몇 분 하려나? 12 09.18 22:39314 0
샤이니피드백 된걸까?! 12 0:05322 0
샤이니헐레벌떡 왔다가 돌아간다.... 8 09.18 19:55383 0
샤이니 이번에 예약제 안하는게 당연한거 같음! 9 09.18 21:33445 0
 
ASEA 태민 INTRO+The Rizzness + BRIDGE + Guilty.. 5 04.11 13:38 32 1
진기 페스티벌 너무 좋다,,,, 5 04.11 13:17 186 0
진기 페스티벌에서 뭐 부를까? 23 04.11 12:56 909 0
진짜.. 스케쥴 너무 괜찮게 잡아온다 1 04.11 12:55 235 1
정보/소식 나혼산 인스타 기범이 4 04.11 12:28 70 0
샤이니 페스티벌 나오는거 너무 신기해 5 04.11 12:20 326 0
앙콘 티켓팅 공지 오늘 주십셔 2 04.11 12:19 126 0
정보/소식 어데야 6/15 톤앤뮤직페스티벌 온유 41 04.11 12:05 2437 6
태민이 오고 기범이 가넼ㅋㅋㅋ큐ㅠㅠㅠㅜㅠ 5 04.11 11:47 251 0
정보/소식 어데야 탬버블 1 04.11 11:16 61 0
정보/소식 탬버블 04.11 11:16 53 0
앙콘 티켓팅 날짜 언제로 예상해?? 2 04.11 11:13 208 0
정보/소식 어데야 범스타 포켓몬(?) 춤!!! 10 04.11 10:15 170 0
내가 위버스 멤버십 샀는지 안샀는지 어떻게 확인해? 6 04.11 09:26 350 0
숙소 미리잡은 빙들 20 04.11 08:32 981 0
팬클럽 선예매가 위버스 구독하는거야? 6 04.11 08:14 160 0
인공근처 숙소 벌써 자리없당ㅋㅋㅋㅋ 6 04.11 07:05 569 0
빙들아 그거 아냐 3 04.11 06:49 368 2
근데 티켓팅 좀 걱정되네 04.11 02:28 207 0
태민이 버블 아직 공지 없었지....? 2 04.10 23:49 244 0
추천 픽션 ✍️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샤이니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