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영필 N이태빈 N김동휘 N이보영 N윳쿨융 N남윤수 To. 웨이크원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348l
이 글은 6개월 전 (2024/4/09)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태래 Never Enough (feat. 건욱 리키) 27 11.02 14:052665 6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한빈 인스타 22 0:14752 6
제로베이스원(8) 한태리자컨좀주세요 17 11.02 11:39377 0
제로베이스원(8) 건욱이 겁나 귀여운 모자 썼네 16 11.02 22:06169 0
제로베이스원(8)우리 마마 연합 해결된거야? 21 11.02 21:51685 0
 
정보/소식 규빈 인스타 8 05.23 16:16 75 2
건맽 연하가 반말하는거 4 05.23 16:16 208 1
근데 뭔가 00초가 20 05.23 16:06 449 0
오늘 스케쥴 4 05.23 16:03 351 0
건빊 그 후기 영상 있네 2 05.23 15:58 262 1
아니 하오 뭐햌ㅋㅋㅋㅋㅋㅋㅋㅋ 6 05.23 15:52 237 1
솔라앨범 택봉으로 보낼 수 있을까? 10 05.23 15:49 158 0
규빈이가 하오를 냉정시켜 영원히 12 05.23 15:44 281 0
서베이 진짜 자꾸 튕겨서 억울해 12 05.23 15:42 202 0
다들 개선되길 바라는 플챗 기능 있어? 33 05.23 15:39 238 0
플챗 라방 댓글 신고 기능 업데이트!! 13 05.23 15:33 267 0
제로니 라인스퀘어에 올라온 거 잘못 올렸나봐 다 내려갔넼ㅋㅋㅋ 7 05.23 15:12 483 0
하오한테 색시 했다고 하까? 8 05.23 15:12 172 0
하오 플챗 왔다 2 05.23 15:11 120 0
내가 변태는 아닌데 하오 울리고 싶어 12 05.23 15:08 247 1
장터 제로니 미공포 인생네컷 교환 05.23 15:04 168 0
사녹 전에 ㄹㅇ 아파본 콕 있어? 8 05.23 15:01 319 0
유진이 별명 왜 구미호호야? 11 05.23 14:54 397 0
공방신청할때마다 시계뭐볼지모르겠음 12 05.23 14:53 380 0
우리 엠씨석 아닌데 소수로 받은거 뭐있었지??? 6 05.23 14:52 33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은 고르질 못했다. 잠깐..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소리)"아 왜!!!!!""뭘 왜야~ 어제 잘 들어갔나해서 전화했지~""이보아 이 나쁜년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이가 됐을 무렵, 어머니는 작은 방..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고백을 나는 낼름 삼켜버렸다.당시의..
전체 인기글 l 안내
11/3 13:22 ~ 11/3 13:2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제로베이스원(8)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