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JX N비웨이브 N드라마/영화/배.. To. SM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44l
이 글은 7개월 전 (2024/4/09)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엔시티/장터127 콘서트 좌석 교환 달글💚 44 11.19 20:531234 0
엔시티 재현아.... 33 11.19 16:033038 20
엔시티혹시 드림쇼 막콘날 간식 나눔하면 받을 심 있을까??🥹 23 11.19 22:22381 0
엔시티127 첫콘 f9구역 원가양도 하면 받을사람있어? 24 13:28687 0
엔시티 도영이 웃는남자 티켓 11월 26일에 열린대... 21 11.19 16:33801 0
 
드림쇼3 미국 캘리 쪽 (intuit/oakland) 이나 뉴욕, 시카고 가는 .. 12 05.19 06:35 250 0
어 재도 전몰성 올라왔다 9 05.19 02:57 236 0
환승연애 나갔더니 내가 빌런이랜다 이거 본 사람 개웃겨진짜 3 05.19 02:38 456 0
정리글 해찬이 향수 정리글 ☀️ 14 05.19 02:37 1667 33
해찬이 풍선인형 같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 05.19 02:06 237 1
유우시 이거 원본 어디서 봐? 2 05.19 02:01 171 0
정보/소식 텐 버블 1 05.19 01:46 52 0
드림쇼1이 오늘 공연한 스타디움 옆 보조경기장에서 했었나봐 3 05.19 01:24 287 0
정보/소식 도블도블 7 05.19 01:02 181 0
웨이션 탐테라도 뜨면 좋겠다 1 05.19 01:01 79 0
단지들 너무 귀여워 1 05.19 00:46 173 0
심들아 도영 솔콘 자리 고민 좀 봐주라.. 7 05.19 00:38 213 0
지성이가 오늘 저질렀구나 정말... 5 05.19 00:26 447 0
드림쇼4 자카르타 무조건 가야겠다 10 05.19 00:25 1092 0
3층 자리고민....5 05.19 00:24 156 0
🐯 I say 7, you say DREAM 05.19 00:21 144 0
해찬이 핀 꽂고 씰룩씰룩 대는 거 대박 귀엽네ㅋㅋㅋ 7 05.19 00:21 292 1
자카르타 휀걸들도 진짜 잘노는듯 1 05.19 00:20 111 0
불꽃놀이 바라보는 드림이들 봐… 1 05.19 00:20 206 0
위시랑 웨이션 뭐하는건지 모르겠지만 같이하고싶음 1 05.19 00:16 182 0
추천 픽션 ✍️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전체 인기글 l 안내
11/20 16:48 ~ 11/20 16:5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엔시티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