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98l
이 글은 7개월 전 (2024/4/09)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엔하이픈/정보/소식 No Doubt 스튜디오춤 17 11.13 22:05208 0
엔하이픈/정보/소식 ㅌㅂㅌ 선배님 위버스에 희승이 투샷 셀카 올라왔어 14 11.13 23:29480 0
엔하이픈 정원이 이날 천사같애ㅜㅜㅠㅠㅠ 13 11.13 23:40133 0
엔하이픈야옹즈 노포기 촬영했나봐 13 11.13 22:51273 0
엔하이픈이런게...컴백....? 11 11.13 23:57354 0
 
성훈 이사진 원본 혹시 있니...?! 5 04.14 18:17 189 0
성훈이가 너무 다정해ㅜㅜㅜ 5 04.14 16:51 243 0
정보/소식 엔하이픈 인스타 성훈 27 04.14 13:31 1354 3
희승이 크럽 총쏘는 퍼포때 손목 돌리기 3 04.14 13:15 174 0
종성이 이 부분 4 04.14 13:06 177 0
정보/소식 내일 오후 6시 디아이콘 언박싱 라이브!! 04.14 10:58 70 0
종성이 핸드워머가 좋다.. 3 04.14 00:42 169 0
OnAir 오늘 무대 재밌었나봐 4 04.14 00:32 205 0
OnAir 히승이 왔다ㅏ 5 04.14 00:08 238 0
정보/소식 엔하이픈 인스타 4 04.13 23:14 240 0
웃는게 참 이뻐 3 04.13 23:00 182 0
티파니즈 공계 5 04.13 22:55 98 0
헐 태릉즈 고화질 떴다 9 04.13 22:51 335 0
떤자님 금발 너무 아름다워 7 04.13 22:50 173 0
희승이 미친듯 8 04.13 22:43 289 0
희승이 넘 잘생김 ㅠㅠ 2 04.13 22:41 99 0
정원이 오늘 베레모썼나본데?! 8 04.13 21:55 324 0
오늘 성훈이 이쁘다 11 04.13 21:12 383 0
🐹🦌희승이 커버 모음...🩷🎶🎤 4 04.13 20:34 166 0
이거 노래 제목 알려주실분 2 04.13 19:20 257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by 한도윤
제목이 실패의 꼴인 이유가 다 있다.우선 꼴이라는 말을 설명하자면 사전적 의미로 모양이나 형태를 낮잡아 부르는 말이다. 실패의 모양이나 실패의 형태라고 표현하는 것보다 꼴, 꼬라지, 꼬락서니로 표현하는 게 나는 좋다. 왜냐하면 나는 실패를..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4 9:50 ~ 11/14 9:5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엔하이픈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