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99l
이 글은 6개월 전 (2024/4/10)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미디어 [2024PLAVEBIRTHDAYGIFT] 예준-숲 65 11.08 20:011294 35
플레이브 휀걸의 빠른 피드백 수용 39 11.08 17:462116 0
플레이브연말 시상식 무대 이후로 32 11.08 16:24768 1
플레이브하트 텍대 쓰는 플둥이들아 31 11.08 15:12449 0
플레이브/정보/소식 일본 앙앙 12월 표지! 34 11.08 19:08588 1
 
음.. 그렇게 돈을 썼는데 굿즈 왜 이렇게 없어보이지ㅋㅋㅋ 14 05.17 19:41 385 0
오늘 일예도전하는사람~? 6 05.17 19:38 116 0
스밍 체크 하자요! 2 05.17 19:35 78 0
나 사실 암것도 몰라서 나중에 플둥이들이 말해줘야 알아 2 05.17 19:31 154 0
ㅇㅌㅂ영상 가져와두 되나..? 봉구 생각나는데 6 05.17 19:28 186 0
얘드라 근데 너네 타임라인 어떻게 찾음? 2 05.17 19:27 164 0
해외사는 뉴플리 마참내 ㄱㅋ 등업 성공했다 ! ㅠㅠ 20 05.17 19:21 211 0
아 눈알 돌려 레전드였지 6 05.17 19:15 187 0
키트 이제 받은 플리의 감탄 들어줄사람 4 05.17 19:12 126 0
뉴플리들 밤비 통화 저음 들었어? 12 05.17 19:10 209 0
하미나 나 안 늦었지?? 산책 간다! 05.17 19:07 88 0
플둥이들 저녁 뭐먹닝 21 05.17 19:07 770 0
지금 예준이가 불러준 캐롤 듣는데 2 05.17 19:01 110 0
숙제 하고싶은데 안받아주면 어케? 2 05.17 19:00 161 0
본인표출 그립톡 자랑하러 와따!! 18 05.17 19:00 295 0
오늘 퍼즐 끝낫서?!?! 7 05.17 18:58 100 0
밤비야.... 지인짜 진짜 미안한데......정말 11 05.17 18:57 207 0
나 하미니가 이 자세하는거 좋아해 6 05.17 18:49 242 0
미역국은 진짜 궁금하다ㅋㅋㅋㅋㅋ 2 05.17 18:46 134 0
하미니 "하고시픙거 하고싶어" 이럴때 너무 귀여움... 2 05.17 18:45 13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전체 인기글 l 안내
11/9 5:28 ~ 11/9 5:3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플레이브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