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넨톤 NPOW N정건주 N낫웡 N82MAJOR N허남준 N투어스(5) To. 빅히트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35l
이 글은 5개월 전 (2024/4/10)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방탄소년단 삐삐 🎣 🐟 오늘 오후 1시 🐹진🐹 🐟슈퍼 참치 🐟🎣 발매 66 0:001362 38
방탄소년단/정보/소식 삐삐 남준이 LOST! 뮤비 시슬로페 페스티벌에서 수상🎉 28 9:54409 12
방탄소년단 와 순간 진짜로 속음 24 10.10 06:271845 12
방탄소년단/마플 병무청장도 민윤기 미징계가 타당하지 않다고 생각한대 19 16:08601 0
방탄소년단/마플 타로아줌마 진짜 사이비같음 16 10.10 19:07963 6
 
OnAir 벗어날 수 없는 태초마을... 07.15 22:57 22 0
OnAir 럭키비키 뭐야ㅋㅋㅋㅋ 07.15 22:57 33 0
OnAir 아무래도 오늘 파리에서 하루 더 자야겄다 07.15 22:56 24 0
OnAir 럭키비키ㅋㅋㅋㅋㅋㅋㅋ 07.15 22:56 20 0
OnAir 음 재밌다 재미없어 재밌닼ㅋㅋㅋㅋ 07.15 22:56 24 0
감사합니다~ / 하나도 안 감사해! / 감사합니다~ / 하나도 안 감사해! 07.15 22:56 37 0
OnAir 🐹 감사합니다 07.15 22:56 17 0
OnAir 감사합니다-하나도안감사해화만나-감사합니다-하나도안감사해하나도! 3 07.15 22:55 49 3
OnAir ㅋㅌㅋㅌㅌㅋㅌㅋ개웃겨ㅠ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07.15 22:55 25 0
OnAir 하나도 안감사한 결말ㅋㅋㅋㅋㅋㅋ럭키비킼ㅋㅋㅋ 07.15 22:55 27 0
OnAir 럭키비키 아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07.15 22:55 32 0
석지니 저러다 07.15 22:55 39 0
OnAir 하나또 안 감사햍ㅋㅋㅋㅋㅋㅋㅋㅋㅋ 07.15 22:55 23 0
OnAir 감사합니다 하나도 안감사해 07.15 22:55 13 0
그만가 그만가아아ㅏ,,ㅇ 07.15 22:55 36 0
OnAir 역시 조각이라 그런가 루브르가 마음에 드셨나 1 07.15 22:55 27 0
아 석지니같은 친구있으면 07.15 22:54 29 0
OnAir IC OKAY 괜찮아 감사합니다 감탄사요 07.15 22:53 23 0
석지나 프랑스미남 말고 07.15 22:53 26 0
OnAir 이거 끝나고 뱅기 타러 가신대? 3 07.15 22:53 7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어떻게 너에게 무엇을 했..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1 19:48 ~ 10/11 19:5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방탄소년단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