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예전부터 취켓하고 전진해서 지인들한테 동반입장으로 양도해왔거든 취소 안하고
그런 양도가 많진 않겠지만 동반입장이면 그냥 원가양도인건데 굳이 동반입장 안되는 표를 남한테서 산거고
셀프로 아옮 솔직히 절대 불가능하잖아 그게 가능하면 취켓부터 성공해서 굳이 살필요 없었겠지 그럼 업자끼고 한다는건데 여기서부터 이미 플미는 붙어
근데 아옮비는 내면서 취소료도 못내겠다는건 좀.... 원가양도를 고집하면서 티켓은 편하게 사야겠고 어떻게서든 싸게 가려고 징징거리는 거밖에 안보여
이게 싫으면 취켓 시제석 열리는거 계속 도전하고 안되면 동반입장 찾고 그래도 정 안되면 다음에 가자 라는 마인드여야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