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영필 N이태빈 N김동휘 N이보영 N윳쿨융 N남윤수 연성러 To. SM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740l 7
이 글은 6개월 전 (2024/4/10)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숑넨 와! 원비니같은 목걸이 하셨네요? 14 11.03 16:14558 2
숑넨 밤냥이들아 숑넨 카페 럭키드로우 사양(?) 떴다 10 11.04 21:42276 1
숑넨나 네바나님 사랑해....... 9 11.03 15:11367 0
숑넨 웅 그래도 숑넨할거야 7 11.03 12:46420 2
숑넨카이호 이번편도 진짜미쳤다... 11 11.04 18:31117 0
 
얘두라 밤냥이들 홍보할게 7 04.11 22:16 103 0
혹시 캠개론 안읽은 숑넨러 있어? 5 04.11 22:12 74 0
맞다 숑넨러들아 순정리버스 이거 읽어줘 4 04.11 22:12 65 0
숑넨은 포타 삐삐글만 올려도 페이지 쑥쑥 넘어가겠네 2 04.11 22:11 73 0
숑넨이조은걸어쪼라고 4 04.11 22:09 40 0
숑넨 연반 포타 추천 6 04.11 21:57 171 0
요즘 내가 좋아하는 포타들 6 04.11 21:47 132 0
얘들아 새이님 필름워커도 올라옴!!!!!! 3 04.11 21:46 38 0
본인표출독방 호칭 투표 부탁드려요 🗳 17 04.11 21:32 384 3
우와 독방이미지도 투표하고 점점 독방 활성화되는거같네 9 04.11 21:28 102 0
르상티망 히어로 올라왔다 5 04.11 21:26 60 0
니는펫 포타 너무 좋음.... 4 04.11 21:26 63 0
우리 호칭 가능단이면 가능단들아~ 이렇게 불러? 4 04.11 21:20 74 0
아니 개미친 커플룩 맞다; 12 04.11 21:17 207 5
난 숑넨이 개신기하다고 생각해 7 04.11 21:15 266 1
우리 독방 호칭도 정해볼래? 7 04.11 21:15 104 0
느와르?? 좋아하면 Bullet Hole도 봐줘 3 04.11 21:13 70 0
다들 숑넨 입덕 언제 했어? 16 04.11 21:13 198 0
그런데 여기서 달리는 거 좋은 것 같음 4 04.11 21:11 90 0
슝늉이들 얼마나 있어? 27 04.11 21:07 513 1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소리)"아 왜!!!!!""뭘 왜야~ 어제 잘 들어갔나해서 전화했지~""이보아 이 나쁜년 ....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를 잡아끄는 작품이 없었다. 감사하고 고..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찢어져 있고, 다 빠진 손톱..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이가 됐을 무렵, 어머니는 작은 방..
(ㄱ) 숑넨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