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1l
이 글은 6개월 전 (2024/4/10)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플둥이들 오늘 비라방 푸드 뭐야? 50 10.25 18:101049 0
플레이브 은호 딸기 왕좋아하나봐 35 10.25 16:121013 0
플레이브 음총팀 투표하네 25 10.25 16:29469 0
플레이브블사가 내줬음 하는 굿즈 23 10.25 21:09292 0
플레이브다들 럭드 앨범 뭐 살거야? 25 10.25 17:32192 0
 
얘들아 웨포럽 뮤비도 같이 돌리자 8 06.08 20:39 1096 0
귀 치료 빨리해야지... 6 06.08 20:38 141 0
엠넷쪽 확실히 뚫린거같은데 06.08 20:36 206 0
플깍지가 아니고 애들 노래 진짜 잘하는 거 같아 6 06.08 20:33 195 0
은호 노래 왜 이렇게 눈물나지 2 06.08 20:31 90 0
퍼즐~ 1 06.08 20:25 69 0
본업적인면에서 덕질 만족도 최상임 7 06.08 20:23 181 0
플레이브의 축복이 끝이없다 1 06.08 20:21 271 0
아니 나 쇼츠 보는 중인데 7 06.08 20:20 168 0
미미사-댄져러슬리-리랏더스타 돌아가며 듣는중 6 06.08 20:18 138 0
유튜브 프리미엄 안쓰는데 1 06.08 20:16 130 0
배경에 뭐 타고 날아가는거 4 06.08 20:14 150 0
아 개웃김 친구 서울 간대서 같이 놀러가지 뭐 하고 가는데 2 06.08 20:13 162 0
은호 생일뱅에서 추천곡 받을때 라리잇더스타 나왔을때 뭔느낌이었을까 1 06.08 20:12 133 0
나 근데 진짜 덕질하면서 이렇게 노동하는거 첨이야.. 6 06.08 20:12 154 0
재생목록에서 계속 들어도 조회수 올라가?? 1 06.08 20:11 117 0
허티 입문작...❤️💗 1 06.08 20:09 206 0
저 별이 플리들의 사랑일까 06.08 20:08 67 0
은호야 사랑해.. 1 06.08 20:08 73 0
안 그래도 월화수금 고정 콘텐츠 때문에 버릇 나빠졌는데 2 06.08 20:07 15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고백을 나는 낼름 삼켜버렸다.당시의..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전체 인기글 l 안내
10/26 0:58 ~ 10/26 1:0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플레이브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