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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브/OnAir 240919 PLAVE(플레이브) Noah & Hamin💜🖤 4655 09.19 19:503029 7
플레이브인생 뭐있냐 41 09.19 21:59592 0
플레이브이따 2시에 26 09.19 13:44986 0
플레이브 헐 미ㅁ미누님 플부 언급 24 09.19 22:49906 6
플레이브헐 오늘 박소이양 잠실에서 시구했는데 푸티비 나왔대! 20 09.19 18:38611 1
 
독방은 열린문~_~ 7 04.11 11:44 218 0
플리들은 천재야 7 04.11 11:43 191 1
아니 주말 날씨 개덥네 3 04.11 11:40 107 0
어후 들어오자마자 마플이 세개나 있어서 내가 모르는 사이에 뭔일 났나 했네ㅋㅋㅋ.. 10 04.11 11:34 255 0
플리들아 머 좀 물어봐도 돨까 22 04.11 11:21 269 0
마플 진짜 짜증나네 25 04.11 11:05 672 0
플리들아 ㅠㅠ이거 어디서 볼 수 잇어 6 04.11 10:47 204 0
마플 뭐지 37 04.11 10:43 691 0
난 지금 일어났는데 1 04.11 10:42 89 0
노아 그대만 있다면 들으면 2 04.11 10:38 116 0
아 이짤 음성지원 됨 1 04.11 10:22 134 0
뭐지 나 버블 알림이 안와ㅠㅠ 2 04.11 10:22 112 0
아침부터 진상의 짜증을 뵥 으로 해치운다 7 04.11 10:00 211 3
방가냥이로 하루를 시작해 3 04.11 09:22 86 0
할라 그르냐~ 에서 나까지 속상해짐 ㅋㅋㅋㅋㅋ 4 04.11 08:48 211 0
은호 먹는 얘기 할 때 뚱쭝하게 와있는 거 볼 때마다 웃겨 1 04.11 08:44 110 0
하민이 음성폭탄 뭐야 1 04.11 08:34 134 0
아침부터 변태가되 3 04.11 08:19 116 0
일어나자마자 아침운동 라쓰고라니 2 04.11 08:17 93 0
급해 플리들 이거 ㅇ왜 영상을 못 찾겟지?? 9 04.11 08:12 24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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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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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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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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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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