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권나라 19시간 전 N하츠투하츠 19시간 전 To. JYPE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80l
이 글은 8개월 전 (2024/4/10)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데이식스밴드에이드 음원 공개된 날 처음 딱 듣자마자 바로 좋았던 곡 뭐야? 120 01.13 15:125227 0
데이식스 그래서 부산콘 가는 하루들 몇 명 있어 독방에? 100 12:452450 0
데이식스얘들아 너희는 데이식스를 좋아하는 가장 큰 이유가 뭐야 43 1:431092 0
데이식스24년 선예매로 티켓팅했던 하루들아 성공율어땠어 40 01.13 14:48987 0
데이식스부산콘 가는 타지역 하루들 다 당일치기야? 40 12:15747 0
 
스탠딩 확인차 다시 물어봐 ㅜㅜ 4 04.11 14:38 220 0
첫막 둘 다 가는 사람이 승리자다 2 04.11 14:29 176 0
장터 중콘 하루들 중 페이퍼댁 교환할 하루~? 3 04.11 14:27 77 0
막콘런데 이번엔 왤케 첫콘가고싶지ㅠ 2 04.11 14:15 166 0
영현이는 진짜 한번 사면 오래입는구나 16 04.11 14:09 367 0
떼창하라고 할때 핸드폰으로 가사 찾아봐도 돼...? 옆하루들한테 민폐인가...?.. 13 04.11 13:58 435 0
도운이 보라색 바막 어디껀지 아는 하루 있오? 5 04.11 13:55 127 0
❣️공연현장 응원법은 여기 영상들 참고하면 좋아 6 04.11 13:47 257 7
추가 티켓팅 성공할수있겠지🥹 6 04.11 13:36 169 0
낼 스탠딩 가는 하루들 몇시까지 도착 예정이야? 04.11 13:28 45 0
항상 바라는거지만 제발 내 옆이 잘 노는 마데이길.. 22 04.11 13:16 1248 0
토,일콘 가는 서울 하루들아 몇시에 갈거양?? 5 04.11 13:16 132 0
낼 첫콘 1시간 전에 도착해도 완전 여유있는거지? 4 04.11 13:14 182 0
첫콘 언제부터 취소 아예 못해? 7 04.11 12:59 260 0
현장구매 마데워치는 4 04.11 12:47 161 0
나 시닙인데 응원법 없는거는 그냥 들으면 되는거 맞지? 1 04.11 12:46 138 0
늦덕 궁금한거 질문..! 소클데는 원래 화면(?)은 없어?? 3 04.11 12:42 123 0
비욘드라이브 1 04.11 12:32 103 0
오늘티켓팅 예매하면 당일 취소도 수수료 없이 돼?+ 막콘 양도 가능하면 받고싶은.. 15 04.11 12:24 281 0
그 혹시 예매당일 카톡 안왔는데.. 공연전날 카톡은 온 하루 있니...? 8 04.11 12:14 19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데이식스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