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84l 1
이 글은 7개월 전 (2024/4/11) 게시물이에요
숑톤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숑톤 이거 자세히 들어보니까 11 11.13 00:05421 2
숑톤 이거 굳이 굳이 인거 맞아?? 7 11.12 20:31334 3
숑톤 일년전 오늘이 서울숲이라고?? 9 11.14 01:26165 2
숑톤 2월 럽버스 다시보기 11 11.11 21:38181 4
숑톤 내가 처음 숑톤을 알게된 장면... 21 11.11 15:08324 7
 
수호천사 부르는거 듣고 놀라서 소리지름 11 10:13 45 0
대체 어떻게 알아듣는거야 2 11.15 23:02 156 0
껴안았잖아!!!!!!!!! 5 11.15 22:27 175 2
186×184 왕크왕귀 유이* 4 11.15 12:02 121 4
이런 눈맞추는거 3 11.15 11:01 109 0
오늘은 에버*드 데이트 한 날🫶 3 11.15 01:36 95 1
이짤 가지고있는 숑톤걸있나요? 2 11.15 01:15 110 1
내추럴숑톤 조아 6 11.14 20:55 153 3
일년전 오늘이 서울숲이라고?? 9 11.14 01:26 165 2
붙어있는구나 2 11.13 22:19 135 4
스핑크스의 강아지? 같애요 5 11.13 22:04 211 3
이거 자세히 들어보니까 11 11.13 00:05 421 2
이거 굳이 굳이 인거 맞아?? 7 11.12 20:31 334 3
숑톤 10월모음🐶🐶🧡 4 11.12 20:19 93 0
햄부기에 붙쟈 2 11.12 10:15 187 0
미안하지만 부채 셀카가 뭔지 알려줄 수 있어...? 19 11.11 23:45 179 0
설마 이 커플릴스가 벌칙은 아니었을텐데… 2 11.11 23:40 146 0
보면 얼굴 토마토될 것 같은 숑톤 떡밥 좀 추청해주라 7 11.11 21:45 194 0
2월 럽버스 다시보기 11 11.11 21:38 181 4
숑톤은 확실히 정서가 맞는것 같음 8 11.11 18:04 24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ㄱ) 숑톤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