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JX To. SM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714l 1
이 글은 7개월 전 (2024/4/11)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라이즈신청한 몬드들 1회야? 2회야? 67 11.21 14:353810 0
라이즈라브뜨데이 갈사람 41 11.21 14:31323 0
라이즈헐 추첨제네 34 11.21 14:001070 0
라이즈슴콘은 ..다들 가...? 28 11.21 14:34476 0
라이즈 와 방금 공지 뜨기 전까지 위버스 가입한 사람만 응모 가능 28 11.21 14:04903 0
 
아니 내 톤넨이 연하는 내가 제일 잘알아라니?... 7 04.11 21:03 234 4
톤또 이거도 완전 신혼쀼였다고 4 04.11 21:02 178 1
톤또들 다 어딨었어ㅠ 첫눈사녹이야기하자 10 04.11 20:56 193 0
꽁꽁 얼어붙은 한강 위로 원빈이 짤 챙겨가~! 15 04.11 20:55 300 4
제목없슴 이집 에딧 잘하네 2 04.11 20:48 168 0
톤또 라플리 사진도 봐줘 10 04.11 20:48 211 0
아니 같숙소면 그래 뭐 얘기하러 갔다가 안대 놓고왔을 수도 있지 이러겠는데 8 04.11 20:48 233 0
왕주먹 고양이 원빈이🐈‍⬛ 2 04.11 20:47 95 0
안대...안대라... 안대라는 것은.... 숑톤 8 04.11 20:46 270 1
작년 연말에 톤또잡은 호모녀로써 오늘 떡밥 1위됨ㅋㅋ 6 04.11 20:45 244 1
아니 근데 숑톤 숑형 잠자리 예민하다면서 알람많은 연하 방에서 또 잔다고.... 9 04.11 20:44 301 1
설마 이 체크카드 디자인도 은석이가 고른건 아니겠지...? 04.11 20:43 157 0
하 얘네 사귐 얘들아 ㅈㅇ 톤또 5 04.11 20:43 188 0
생각보다 숑형이 예민한거같은데 숑톤 5 04.11 20:42 285 1
연하 전문 포토그래퍼세요? ㅈㅇ 숕넨 5 04.11 20:37 156 3
59초에 광클했는데 입력했던 정보가 싹 사라지는 경우는 뭐야 ??? 5 04.11 20:37 209 0
나 진짜 톤또 식목일 다음편 너무 보고싶어서 울음나 3 04.11 20:35 99 0
15분 20초에 넣었으면 망한거지..?ㅎ 2 04.11 20:32 205 0
숑톤으로 2행시해봄 4 04.11 20:32 141 1
정보/소식 소희 공트 6 04.11 20:27 171 2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전체 인기글 l 안내
11/22 19:18 ~ 11/22 19:2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