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비웨이브 N드라마/영화/배.. To. 웨이크원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35l
이 글은 7개월 전 (2024/4/11) 게시물이에요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관심 그만 받기를 설정한 글입니다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제로베이스원(8)from 수능 두번 본사람 34 11.14 12:493052 0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한빈 멤트 29 11.14 15:14506 22
제로베이스원(8) 콜팝 들고 띨롱 서있는 바부마슈 30 11.14 17:20524 8
제로베이스원(8) 장하오씨 당신은 수능을 두번 보셨지만.... 21 11.14 13:17571 0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매튜 인스타 20 11.14 16:07171 12
 
15일 결제 예정인데 이거 뭐 결제해야 되는 거야? 나 지금 소식 들어서 1 04.11 16:05 149 0
플챗 오픈공지 오늘 나오겠지? 04.11 16:05 72 0
마플 ㅠㅠㅠㅠ눈물나 진짜 ㅠㅠㅜㅜ 3 04.11 16:05 99 0
마플 요즘 분위기 괜찮았는데 회사가 빅엿을 주네ㅋㅋㅋ..... 2 04.11 16:05 160 0
마플 기분 개우울하다 1 04.11 16:04 64 0
마플 웨이크원 너네는 와이파이나 바꿔!!!! 1 04.11 16:04 91 0
16일부터 30일 결제 예정인 콕들은 04.11 16:04 231 1
마플 진짜 너무 기분상함 2 04.11 16:04 119 0
마플 와 나 생일 버블도 못 받고 끝나네... 2 04.11 16:04 98 0
마플 마른하늘에날벼락이라는게 이런거구나 04.11 16:04 60 0
마플 오픈공지 빨리 띄어 1 04.11 16:03 81 0
마플 모든 의욕이 사라짐... 7 04.11 16:03 145 0
종료 공지를 띄웠으면 바로 오픈공지도 줘야하는게 상도덕 아닌가요 5 04.11 16:02 197 0
마플 30일까지는 버블을 쓰는거야뭐야 04.11 16:01 99 0
마플 모르겠고 우울해짐 1 04.11 16:01 75 0
마플 나 낼모레 결제일인데.. 04.11 16:01 88 0
마플 진짜 순수하게궁금한데 왜 그만둬?? 12 04.11 16:01 358 0
30일까진 버블 메시지 받을 수 있는 거지? 1 04.11 16:00 128 0
그럼 버블 들어간 소통해시는 다 바꿔야겠네? 6 04.11 16:00 235 0
마플 플챗 유료면서 버블보다 기능 개구리고 서버 자주 터지게 되면 3 04.11 15:59 152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5 1:22 ~ 11/15 1:2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제로베이스원(8)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