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라이즈(6) To. 웨이크원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38l
이 글은 6개월 전 (2024/4/11) 게시물이에요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제로베이스원(8)후렌치레볼루션 탈 수 잇어? 68 10.18 09:014609 0
제로베이스원(8)콕들은 하오 마감피가로 착장 뭐가 제일 맘에들어? 31 10.18 20:29167 0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한빈 쇼츠 29 10.18 14:00362 26
제로베이스원(8) 우리 한빈태래리키 유닛콘텐츠는 언제 줘..?? 26 10.18 21:00371 0
제로베이스원(8)지비티빙 이제 휴식기없이 계속 나오는건가? 28 10.18 16:05388 0
 
아나 이 똥개들아ㅋㅋㅋㅋㅋㅋㅋ 1 07.02 19:14 158 0
부산 저거 언제찍은거지 저때도 유진이 아팠네 2 07.02 19:10 343 0
계정도 그렇고 저 이상한 선글라스까지 분명 하오인줄 알았는데 3 07.02 19:10 288 0
띨롱……..하오 17 07.02 19:05 1402 1
부산자컨 유진이 어데갔어? 10 07.02 18:56 589 0
그냥 유진이가 라푼젤을 해주면 안됨? 4 07.02 18:55 141 0
규빈잌ㅋㅋㅋ부정적인 표현들을 굉장히 리드미컬하게 말함 ㅋㅋ 4 07.02 18:54 175 0
와우 태래 15킬 실화야? 7 07.02 18:54 237 0
아 라푼젤유진vs올라프에 대한 내 답장 다시봤는데 2 07.02 18:51 165 0
하오 청와대 바다 이슈ㅋㅋㅋㅋㅋㅋㅋ 12 07.02 18:50 257 1
부산매튜 텐션 무슨일이야ㅋㅋㅋㅋ 캠베원매튜 텐션같음 8 07.02 18:49 162 1
라푼젤 유진이 개느끼하잔아 2 07.02 18:48 214 0
뽀돌이 저거 인가 컨셉 아니여 혹시?! 7 07.02 18:44 220 0
아니 얘네 우산 개웃기네 2 07.02 18:43 178 0
흥분한 귭빠빠 달래는 승한빛나 16 07.02 18:42 1581 3
우리 뽀돌이 또 뭐하는걸까.. 1 07.02 18:40 175 0
어제 배그 타임라인 정리해봤는데 (긴글주의)ㅋㅋㅋㅋ ㅅㅍㅈㅇ 6 07.02 18:40 453 7
리키 바부야... 2 07.02 18:39 139 0
저때 부산 추웠겠다 07.02 18:35 99 0
아니 유진잌ㅋㄱㄱㄱㅋㅋㄱㅋ뭘 들고 있는거야 3 07.02 18:35 16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고백을 나는 낼름 삼켜버렸다.당시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9 3:10 ~ 10/19 3:1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제로베이스원(8)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