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프로젝트7 N김성철 N리사 N사카구치 켄타.. N댕쿨 N아리아나그란.. N지수 N닉쭈 N방탄소년단(7) To. SM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242l
이 글은 6개월 전 (2024/4/11)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라이즈 찬영이ㅋㅋㅋㅋㅋㅋ이짤은 봐도봐도 안질려ㅋㅋㅋ 30 10.26 10:493294 38
라이즈 찬영이 사랑니 혼자 빼러간거였대 27 14:471649 4
라이즈 소희가 단체 캐롤송 커버 추진해보겠대 24 14:45346 14
라이즈 일본에서 빈앤톤 맘찍 터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2 10.26 16:321921 12
라이즈 찬영이 사랑니 뽑고 진짜 아팠나봐 18 15:46591 2
 
정보/소식 Days in Lisbon #3 2 04.12 00:06 111 0
찬영아....? 4 04.12 00:06 147 3
이대로 엠카 나오는 거잖아 1 04.12 00:05 195 0
ㅇ..애.ㄴ..앤토니 이게 모에요..? 7 04.12 00:04 249 6
박원빈 올림 묶머 미쳤나 8 04.12 00:02 132 3
개뜬금없는데 애들 중에 떡 좋아하는 멤버 있을까 3 04.11 23:47 180 0
타로 쿠다사이 밈 아네 2 04.11 23:46 182 0
임파서블 사녹 58초 눌렀는데 4 04.11 23:07 426 0
1시간...!! 1 04.11 23:01 131 0
숕넨은 진짜 한다기보단 당하는 .... 5 04.11 22:55 228 2
원빈이처럼 비행기 탈테 귀아픈 몬드들도 있어? 4 04.11 22:43 203 0
성찬이 13 04.11 22:38 297 0
아무리 생각해도 인형을 전부 살 돈이 없어서 직접 떠보기로했다 3 04.11 22:35 323 0
근데 나 톤넨걸 아닌데 이건 좀 멈칫하긴햇아 15 04.11 22:24 697 8
내일 드디어 애들 인형 배송 출발하는날이다 15 04.11 22:22 357 0
정보/소식 소희 vvup님들이랑 챌린지!!! 6 04.11 22:09 143 3
아 숑톤 때문에 술먹고옴 4 04.11 22:06 307 3
박맛젤팬콘당첨 사녹당첨 엠씨생방당첨 렛츠고 2 04.11 21:58 243 0
오늘..오늘 알려줄 수 있을까 1 04.11 21:56 190 0
사녹 결과 ㅃㄹ 나와라 2 04.11 21:56 16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백설!!! 오늘 우리 클럽 가기로 한 거 안잊었지?! 너 또 깨면 주거 진짜 ㅡㅡ!..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전체 인기글 l 안내
10/27 17:24 ~ 10/27 17:2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