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혁오 N허티 N오피셜히게단디.. N흑백요리사 N석또 연성러 To. SM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80l 3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숑넨리피피가 뭐 줄임이야? ㅠㅠ 5 09.26 20:21173 0
숑넨숑넨 포타 중에 6 09.25 19:20178 0
숑넨안녕하세요~ 혹시 숑넨이들이 깨붙하는 포타 있을까요? 3 09.28 21:32153 0
숑넨/마플설마 랜덤일까 했는데.. 3 09.26 13:10184 0
숑넨1452420251521 이 포타 펑 됐어? 2 09.30 14:4192 0
 
숑이넨이 굿즈 사면서 내가 돈버는 이유를 다시한번 체감함 4 05.02 18:05 55 0
숑넨 포타 다 너무 재밌다 4 05.02 18:00 76 0
숑넨 인생네컷 얼합 진짜 미쳤다 7 05.02 16:58 187 0
근데 숑넨 단체사진속 투샷만으로도 알티엄청타는데 11 05.02 16:19 227 0
응ㅋㅋㅋ전부 내가 매입해줄게ㅋㅋㅋㅋㅋ 6 05.02 15:10 125 0
숑집사와 삔냥이 과거 > 현재 7 05.02 12:00 124 2
내 숑넨이 요즘 이상한데 5 05.01 23:09 177 0
라이카 클리셰 외전이 왔다고?!!?!? 3 05.01 22:36 87 0
이거 그날이잖아 10 05.01 22:18 208 0
내눈이 잘못된거아니지 15 05.01 21:35 436 0
몽..몽..몽...모야 15 05.01 21:22 365 6
아ㅜㅜ미쳤나봐 팬아트 개이뻐 8 05.01 18:20 178 0
숑넨은 진짜 금손밭이다 2 05.01 17:29 117 0
숑넨 셀카기원 1일차 14 05.01 16:26 201 1
p의 스물 이번화 4 05.01 16:17 104 0
보석함에서 순정즈 조합명 10 05.01 01:28 289 3
쿵쾅말랑 닉값 ㄹㅈㄷ 6 04.30 22:44 276 0
나 진짜 이제 숑넨이 아니면 안될것같아 5 04.30 21:18 124 0
72×57 6 04.30 20:59 157 0
근데 진짜 4 04.30 20:55 120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회사에서 이준혁과의 여행에 대해서는 나의 사생활이니 알아서 하라고했다.대표님이 사고만 치지 말라고는 하시는데..'하긴 ##주효가 가서 사고칠 게 뭐 있겠어 ^^'라는 말을 덧붙였고, 나는 또 기분이 좋아진다. "흐음.. 3박4일인데 짐이 너무 많은가 싶기도 하구요....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 10:18 ~ 10/1 10:2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ㄱ) 숑넨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