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미야오 N박지후 N칼윈 To. 빅히트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19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방탄소년단/마플 팀깨기시도를 안티들이 하고 있다는 슈가서포터즈 34 09.09 12:541375 0
방탄소년단나 인생 잘못된거같아 44 14:521150 1
방탄소년단/마플 민윤기 지하철 광고 심의에 걸려서 단체광고에 혼자 빠짐 27 09.09 14:392423 17
방탄소년단 음정팀 페이지에 봄날 스밍해달라고 떠있어! 24 8:54472 3
방탄소년단/마플 아.. 27 15:50641 5
 
지금 그냥 뮤비들 틀어주는거 맞지? 1 06.12 19:54 68 0
앨범깡 시작함다 5 06.12 19:53 70 0
OnAir ㅇㄴ 독방 방탄밈의 현장임 1 06.12 19:53 77 0
OnAir ? : 수저수저거려 난 수저인데 06.12 19:52 39 0
OnAir 아니 금발 석진 진심 개레전드 같음 06.12 19:51 32 0
OnAir 🐿 불타오르세요 물타로우세요? 06.12 19:50 41 0
OnAir 불타오르세요 물타오르세요? 2 06.12 19:50 51 0
OnAir 이제 영포 들으면 자동으로 포유스 재생됨 06.12 19:49 33 0
윤기 이때 사진이나 움짤 더 있는 사람? 06.12 19:48 38 0
OnAir 메모리즈에 석지니가 헤어 신경 안쓰고 막 달려나오는거 06.12 19:48 43 0
OnAir 애들 얼굴이 15,16년부터 지금 모습이 많이 나온 것같네 06.12 19:47 37 0
OnAir 런 알아서 크라고 한게 ㄹㅇ 엊그제같은데 1 06.12 19:46 37 0
OnAir 아 갑자기 런 1억뷰 만들기 프로젝트 생각남 ㅋㅋㅋㅋㅋ 1 06.12 19:45 49 0
OnAir 런둥이 혼자 크라던 게 엊그제 같은데........... 1 06.12 19:44 43 0
OnAir 런은 진짜 개고트하다 06.12 19:43 25 0
OnAir 🐱 밥 먹었어요?!!?!? 1 06.12 19:43 44 0
틱톡코리아 공계ㅋㅋㅋㅋ 1 06.12 19:39 137 0
OnAir 옛트컴에서 오포오포 육포 칠포 팔포 했덤 거 생각난다 1 06.12 19:36 29 0
OnAir 그래서 스메랄도 아저씨 전화 좀 받아봐유... 06.12 19:34 30 0
OnAir 아 맞다 큰오빠 이제 나오셧으니까 세계관 설명해주세요 06.12 19:33 2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thumbnail image
by 콩딱
오늘은 아저씨가 지인분들하고 우리 가게를 온다고 했어 뭔가 떨리기도 하고 아저씨 친구분들은 처음봐서 나도 모르게 꾸미게 됐지 뭐야? 저녁 쯤 되니까 아저씨랑 지인분들이 들어오더라 “ 어서오세요~ ” 아저씨는 아직 친구들한텐 연애한다고 말 안 했다고 해서나도 그냥 모르는 척 인..
전체 인기글 l 안내
9/10 17:34 ~ 9/10 17:3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