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17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장터 기다릴게 2차 포토매틱 양도해요🥹 64 0:132406 0
플레이브문득 궁금해서 내 주거래 통장 잔액 보고 옴 30 12:031787 0
플레이브라뷰 가는 플둥이들 다들 팝콘 먹을거야? 23 15:46466 0
플레이브17 09.21 08:261275 0
플레이브다들 굿즈 어케 보관해? 22 09.21 12:01365 0
 
혹시 컴터 바탕화면 할만한 가좍사진 있을까?? 4 04.12 14:08 154 0
어떡해 노아 얼음공주 됐다🥶 1 04.12 14:03 164 1
진짜 리허설 엄청 하나보다.. 5 04.12 14:01 292 0
응원봉 마개조ㅋㅋ 12 04.12 13:49 279 0
쁜라인 로버 진짜 04.12 13:49 98 0
하 귀여워 04.12 13:45 109 0
응원봉 현장판매 공지 뜬거 있어? 04.12 13:42 107 0
쁜라 투X 챌린지 댓글 ㄱㅇㄱ 04.12 13:42 144 0
혹시 우리 시제석 풀렸었어? A2 E2 9 04.12 13:42 294 0
스포 안보고 싶은데 정신 차리고 보면 다 보고 있을 거 같음ㅋㅋㅋ 3 04.12 13:30 88 0
초록글보고 천천히 애들 영상 댓글 읽는데 5 04.12 13:27 190 0
우리 이벤트존 조기마감 이런거ㅜ있나?? 6 04.12 13:08 210 0
와 드디어 내일이다 04.12 12:59 75 0
영애들아 내일 포니테일 안잊었지? 5 04.12 12:51 287 0
내일 슥뽕러들 04.12 12:46 93 0
온콘인데 응원봉 교환가는 플둥 4 04.12 12:46 111 0
나 원래 콘서트 같은거 일부러 스포 찾아보고 그러는 편이었는데 3 04.12 12:41 128 0
옛날 영상 보는 중인데 2 04.12 12:25 103 0
마플 애들 성형(?) 언제부터 된거야??? 22 04.12 12:23 571 0
콘서트때 뭐 입고 갈거야? 7 04.12 12:21 15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는 중학교 2학년 때로..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전체 인기글 l 안내
9/22 20:34 ~ 9/22 20:3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플레이브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