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영필 N이태빈 N김동휘 N이보영 N윳쿨융 N남윤수 To. SM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49l
이 글은 6개월 전 (2024/4/12)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엔시티스탠딩 다녀온 심들 18 11.02 21:13300 0
엔시티있잖아.. 나만 뉴믐 자꾸 꺼지는거야?? 17 11.02 20:48387 0
엔시티스탠딩 손풍기 들고갈말 16 0:42257 0
엔시티도영아 ..다음엔 체조 의탠딩 부탁해… 12 11.02 21:24467 0
엔시티도영콘 가는 심 꼭 읽어줘 10 11.02 11:23568 4
 
하이디라오 갔다가 콘서트 가고싶은데 인간 훠궈로 관람하게 될려나 4 04.12 10:13 205 0
정보/소식 도블도블 04.12 10:10 29 0
태일이가 짜파게티로 하루를 시작하래 1 04.12 09:33 123 0
잘 자 내 달빛 이리와서 안겨 깊숙히 04.12 09:12 49 0
하루 4층 하루 1층인데 울트라빌릴까 망원경 빌릴까 2 04.12 08:46 148 0
마플 티켓 배송 올때 전화오지??? 16 04.12 08:37 884 0
혹시 도영이 잔디마당 양도 하는 심들 있나 04.12 08:08 115 0
포도알이 이렇게 없을수가 있나 04.12 08:07 75 0
고척 4층 연출 잘보여서 좋더라 1 04.12 06:56 90 0
🐰고요한 밤에 두고 가는 호칭 투표글🐰 3 04.12 01:10 226 1
태일이 이제 진짜 1 04.12 01:10 258 0
f5 비슷한 구역 가본 심 있어? 2 04.12 01:08 330 0
장터 헬로라이브 미공포 양도해요 04.12 01:03 115 0
정보/소식 도영 '반딧불' Teaser Image 6 04.12 00:38 130 4
정보/소식 지금 잠에 들지 않으면, 우린 춤을 출 거예요 +비하인드 1 04.12 00:37 203 0
막콘 담주부터 뜰거같지? 3 04.12 00:20 318 0
나. 문태일을. 사랑합니다 1 04.12 00:18 54 0
혹시 글패 티켓 뽑기 몇시정도에 하는지 아는 심 있어? 6 04.12 00:09 224 0
하 문태일 보고싶어🥲😢🥹 1 04.11 23:57 58 0
태일이 쪼그리고 앉은거 04.11 23:57 6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이가 됐을 무렵, 어머니는 작은 방..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찢어져 있고, 다 빠진 손톱..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고백을 나는 낼름 삼켜버렸다.당시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엔시티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