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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즈케이콘 밤샘팟 구해요^^ 15 0:5840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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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주에 사녹 또 있겠지?ㅜㅜ 1 04.12 12:38 139 0
ㅇㅋ..첫 사녹이니깐... 04.12 12:30 98 0
아악또미당첨이야 04.12 12:30 64 0
나에겐 당첨이 마치 행복주택과 같다 3 04.12 12:26 183 0
헐 당첨 7 04.12 12:24 242 0
당첨되어본 몬드를 무슨 시계 쓰고 뭐로 해? 10 04.12 12:20 268 0
은석원빈앤톤 보고 누가 바부즈래 11 04.12 12:20 364 3
나 당첨됐는데 5 04.12 12:16 248 0
와 나 당첨이야 2 04.12 12:14 223 0
헐 나 당첨됐어 7 04.12 12:12 322 0
에혀 당첨되면 어쩌나 걱정이었는데^^ 04.12 12:04 87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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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예비n번인데 11 04.12 12:03 319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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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당첨 아티스트... 04.12 11:56 55 0
하아 미당첨 04.12 11:56 47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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됐어 오늘 인형이랑 티켓 다 발송이니까 5 04.12 11:51 158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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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는 중학교 2학년 때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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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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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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