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비웨이브 N드라마/영화/배.. To. 플레디스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88l
이 글은 7개월 전 (2024/4/12)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세븐틴 우리 투표수 느는거봐🥺 42 0:082862 14
세븐틴 봉들 고생했다!!! 25 0:01736 1
세븐틴 끝까지 가보자고🔥🔥🔥 13 11.14 23:41385 0
세븐틴 준이 드라마 크랭크인 프리뷰 떴는데 13 11:12350 0
세븐틴봉들은 13 포켓 바인더 어디서 샀어 ?!?! 14 11.14 19:59149 0
 
OnAir 오 바로 시작 05.19 17:01 49 0
OnAir 아 두근거려 2 05.19 16:59 70 0
와 낮잠자는데 급 세븐틴 멤버됐음 하.... 2 05.19 16:54 242 0
다들 녹화해? 2 05.19 16:46 196 0
봉들아..!!!! 디어반 케이스 버리지말구... 캐럿반 넣으면 짱이야...! 3 05.19 16:45 282 1
오사카 비 많이오니…? 05.19 16:43 71 0
우리 인가 핫스테이지 1위다🩷🩵 2 05.19 16:38 124 0
온콘 구매하는 것도 터졌네; 1 05.19 16:36 203 0
치링치링 버논이 위버스 1 05.19 16:30 64 0
온콘 주소 1 05.19 16:21 151 0
순영이가 인스스 올린 광고 나도 봤는데 6 05.19 16:20 232 1
온콘 로그인 안되는 봉들! 05.19 16:17 111 0
다들 온콘 봐? 3 05.19 16:15 101 0
온콘사이트 로그인 다들 돼?? 11 05.19 16:05 568 0
한시간 남았다 05.19 16:03 54 0
계속 현장에 있었어서 온콘 너무 오랜만에 봐 ㅋㅋㅋㅋ 1 05.19 15:57 117 0
햇살강아지 ㄱㅇㅇ 1 05.19 15:51 130 0
혹시 핫스팟으로 온콘봐본분???? 05.19 15:51 61 0
솔부러들아 2 05.19 15:50 163 0
그름님은 도파민학과를 나오셨나...(민원 9 05.19 15:48 517 2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5 17:12 ~ 11/15 17:1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