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수빈 N홍경 N연준 N숕넨 To. 플레디스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35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세븐틴 슬로건 골라줄 봉 있어?! 33 09.18 16:081364 0
세븐틴고양콘 3층인데 슬로건vs우치와vs아이패드vs스케치북 18 09.18 11:00564 0
세븐틴 vip10 가면 우치와 가져갈말 16 09.18 16:45619 0
세븐틴 꼬질한 애들 사진 구해요 🙌🏻 35 09.18 17:35503 0
세븐틴스트리트 세빛섬에서 했을 때 어땠어? 13 1:16372 0
 
내 알고리즘 대박이야 5 04.15 18:00 87 0
나 제발 불면제로 보고싶어 2 04.15 17:48 82 0
🩵🩷치링치링 준휘 인스타🩷🩵 3 04.15 17:44 42 0
팬들에게 궁금한 썰을 물어봐놓고 만약 4 04.15 17:37 205 0
막콘보단 첫콘이 취켓팅 하기 더 쉬우려나? 5 04.15 17:18 295 0
내 자리 하나 안 생기나ㅠㅠㅠㅠ 4 04.15 17:11 152 0
앨범 주문 총총.. 04.15 17:10 90 0
인천콘 입장할때 본인인증 안어려웠찌?? 4 04.15 17:05 225 0
자리 어디든 상관없으니까 막콘 티켓 하나만.. 1 04.15 17:04 85 0
사실 있는데 저번에 인천콘 븨앞 가고나서 욕심 생김 6 04.15 16:52 276 0
휴 내 표에 만족해야하나 4 04.15 16:51 191 0
인천콘때도 원래 이렇게 풀렸었나? 6 04.15 16:46 330 0
업자 표 안풀리나 5 04.15 16:46 203 0
마플 암표 신고해본 적 있는 봉?? 12 04.15 16:44 315 0
오늘 포도알 본사람있어? 20 04.15 16:38 870 0
ㅇㄴ 인터파크 티켓 예전 전화번호로 입력해서 반송당함 9 04.15 16:30 273 0
24가 24kg인거야???? 4 04.15 16:21 237 0
승철이 무....릎......🥺 4 04.15 16:20 204 0
흉터ㅠㅠㅠ맘아포 1 04.15 16:19 82 0
치링치링 슨처리 위버스 2 04.15 16:17 5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 그래서 오늘 술 먹는다고? " " 넹 오늘 동창회!! "오늘은 고등학교 동창회가 있는 날이다그래서 오빠한테 허락 받는 중..." 먹는건 좋은데, 취하면 내가 못 가잖아 그게 너무 걱정 되는데? " " 에이 조절 하면 돼죠~ " 아침부터 전화로 잔소리 폭탄 맞고 있다 " 취하면..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전체 인기글 l 안내
9/19 10:28 ~ 9/19 10:3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