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수빈 To. JYPE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16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데이식스내일 콘서트니까 하루들 콘서트 가는 날 말해봐 첫/중/막 107 09.19 19:093798 0
데이식스하루들은 무슨 노래 악개야? 79 09.19 20:491042 0
데이식스스탠딩 대기 외부야 51 14:241992 0
데이식스 이 문자 또 받은 사람 있어? 75 09.19 17:193652 0
데이식스다들 구역 어디야? 이런거 얘기하면안되나..? 72 10:30744 0
 
ㅅㅍㅈㅇ 04.12 22:13 202 0
스포 안 밟을거라면서 04.12 22:13 94 0
아니 긍데 다들 응원법 외우고 가는거야?? ㅠㅠ 2 04.12 22:11 224 0
360콘인데도 ㅇㅇ존 이런 멤버구역이 의미가있는거야? 1 04.12 22:01 380 0
미친 셋리 ㅅㅍㅈㅇ 6 04.12 22:00 378 0
첫콘 셋리 모아둔거있나? 모르는 노래 듣고 가고싶어서 ㅅㅍㅈㅇ 4 04.12 22:00 333 0
ㅅㅍㅈㅇ 스포 보고 있는 하루들아 이거 봤어? 5 04.12 21:55 317 1
내일 착장 유스 앙콘 때 처럼 1 04.12 21:52 103 0
중콘에 솔플하는 하루들 많겠지..? 11 04.12 21:52 139 0
난 무조건 스포파인 중콘러라 3 04.12 21:51 126 0
막콘인데 2 04.12 21:43 121 0
셋리 볼까말까,,, 2 04.12 21:42 122 0
ㅅㅍㅈㅇ 이건 또 뭐야 6 04.12 21:42 308 0
스포당하기싫르면 진짜 전곡 무한재생하고 가야하나 1 04.12 21:38 74 0
하루들 혹시 이것만 알려주라 ㅅㅍㅈㅇ 2 04.12 21:38 164 0
3층 11열은 04.12 21:36 102 0
장터 막콘 3층 자리교환 나 21구역 <-> 하루 30구역 or 33구역 04.12 21:28 80 0
막콘 스포 안보는 하루들 살아있니...? 13 04.12 21:22 210 0
ㅅㅍㅈㅇ 데장ㅠㅠㅠㅠ 04.12 21:18 328 0
하루들아 ... 원필이 ㅅㅍㅈㅇ 04.12 21:16 323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전체 인기글 l 안내
9/20 16:24 ~ 9/20 16:2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