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비웨이브 N드라마/영화/배.. To. 빅히트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86l
이 글은 7개월 전 (2024/4/12)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방탄소년단/정보/소식 삐삐 리무진 서비스 석진!!!!! 48 11.16 10:044270 19
방탄소년단 우왘ㅋㅋ 미쳤다 큰오빠 오늘 쇼케 선물이래 ㅅㅍㅈㅇ 19 11.16 15:491126 4
방탄소년단/정보/소식 삐삐 석진이 인스타 16 11.16 23:21545 17
방탄소년단헐 하트온더윈도우 리허설한대 15 13:36180 0
방탄소년단석찌 콘서트 공지만 하염없이 기다리는 자들의 모임 13 11.16 23:0189 1
 
디파콘 영화 후반부분 혹시모를 ㅅㅍㅈㅇ 5 04.12 21:17 181 0
나지금개흥분되늑대가되드릉드릉이되각이되열두시가되 2 04.12 21:16 44 0
아 디파콘 3일차에 우리 가사 틀렸을때 민윤기 씨익 웃는거 진짜 개유죄라고ㅠㅠ 3 04.12 21:14 67 0
우리 자는척 하면 안됨? 3 04.12 21:13 76 0
내일 주말이라 평일보다 폰 사용시간 더 많은데도 오늘 인스타 프사 바꾸고 게시물.. 3 04.12 21:13 77 0
펠레 니네때매 자정아니고 그다음날임ㅋ 1 04.12 21:13 37 0
아 정호석 인스스 군생활 폇다 발언< 4 04.12 21:13 208 1
오늘 자정 ㄹㅇ 각임 삘 옴 2 04.12 21:11 58 0
탄소들아 진짜 미안 나 오늘만 좀 각 세울게 평소엔 각 잘 안세움 진짜 3 04.12 21:10 48 0
자정에남준이프로젝트관련으로진짜뭐뜨면어캄나벌써찌찌떨림 3 04.12 21:08 37 0
오늘 떡밥 무슨일이야 04.12 21:01 42 0
나 어떡해 진짜 12시에 뭐오면 어떡함 3 04.12 20:58 64 0
남준아 인스타 뭔데 진짜 👀 04.12 20:57 124 0
오케이 오늘 자정 각 04.12 20:55 34 0
헐 남준이 프로젝트 관련도 곧 풀리는건가 04.12 20:54 41 0
12시 각이야? 2 04.12 20:53 46 0
엥 남준이 인스타 프사 검은색으로 바뀌고 게시물 많이 사라짐 2 04.12 20:51 85 0
잉 남주니 김아미도 사라지고 게시물도 7개로 줄었다 1 04.12 20:51 68 0
탄파고!!!! 도움!!!!!! 이 짤에서 석진이 대신 손키스 날려주는 사람 누군.. 4 04.12 20:50 81 0
에?? 남주니 인스타 4 04.12 20:49 86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7 14:20 ~ 11/17 14:2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방탄소년단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