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영필 To. JYPE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97l
이 글은 6개월 전 (2024/4/12) 게시물이에요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데이식스 쿵빡 컴백 카운트 라이브 37 15:011995 4
데이식스/정보/소식 쿵빡 헐 삼성 갤럭시 인스타에 도운이 38 12:331880 6
데이식스다들 앨범 어디서 샀어... 33 11.04 13:531548 0
데이식스솔콘 광운대에서 하는 게 31 11.04 18:132394 0
데이식스하루들 ! 1번 트랙부터 들어? 타이틀부터 들어? 23 17:45222 0
 
솔직히 삼부작으로 유입된 하루 많다고 본다 2 07.01 22:37 142 0
하루들 더 힘들게 해주지 낄낄 17 07.01 22:34 265 0
에데식 때부터 애들 판 사람들은 ㄹㅇ 애들 어케 안거야?? 30 07.01 22:32 1076 0
나 진지하게 하루들 모여서 데식 노래로 토론하고싶음 2 07.01 22:30 70 1
군백기에 입덕하고 와 나 진짜 늦덕이다 하고 후회 엄청 했었어ㅋㅋㅋㅋ 07.01 22:26 100 0
내가 하루들 머리아프게 해줄게 26 07.01 22:25 717 0
근데 하루들도 입덕시기에 나왔던 노래 들으면 기분 이상해?? 8 07.01 22:23 103 0
입덕 시기글 볼때마다 드는 생각 ㅋㅋㅋㅋ 6 07.01 22:15 230 0
아이폰 익들아 팟캐스트 들어가서 데키라 처음부터 들어바 2 07.01 22:14 145 0
막말.. 언젠가 콘서트해서 해주길 믿음 3 07.01 22:11 83 0
영현이 너무 보고싶다 2 07.01 22:08 114 0
데키라.. 데키라가 없어.... 4 07.01 22:04 153 0
데..키라...듣..데키라..😭 7 07.01 22:01 223 0
다들 입덕년도가 언제여 163 07.01 21:59 2992 0
강영현 ㄹㅇ 왜케 남자지 2 07.01 21:52 207 0
그래도 원필이 많이 컸다 6 07.01 21:50 315 0
박성진이 왤케 좋지… 13 07.01 21:44 189 0
어제 마지막 단사 찍을 때 07.01 21:41 170 0
하 얼른 쁘멀 포카홀더 와ㅛ으면 좋겠당 1 07.01 21:37 72 0
두통 vs 워닝 52 07.01 21:24 826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고백을 나는 낼름 삼켜버렸다.당시의..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전체 인기글 l 안내
11/5 18:32 ~ 11/5 18:3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데이식스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