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32l
관심 그만 받기를 설정한 글입니다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장터 기다릴게 2차 포토매틱 양도해요🥹 31 0:13762 0
플레이브17 09.21 08:261163 0
플레이브다들 굿즈 어케 보관해? 22 09.21 12:01287 0
플레이브내일 그래도 라디오 있쟈나~ 16 09.21 18:56372 0
플레이브 온콘 같이 보는 친구들하고 나눠 가지려고 주문한게 왔다 14 09.21 20:45239 0
 
나 원래 늦어도 밤 11시면 자는 사람이었는데 3 04.13 02:51 117 0
첫콘 가는 플둥이들 잘 다녀와😘 3 04.13 02:50 118 0
ㅎ 오늘(토) 올공 미어터질 것 4 04.13 02:35 290 0
요새 하민이 하미미라고 부르고싶어 7 04.13 02:33 154 0
뭔가 앨범 하나씩 낼때마다 잊을 수 없는 추억과 그런게 생기는거같음 4 04.13 02:33 127 0
(온콘📡) 8 04.13 02:32 190 0
올공 근처에 혼밥할 수 있는 곳 없나? ㅠㅠ 5 04.13 02:30 183 0
여섯번째 여름은 진짜 뭘까 1 04.13 02:26 124 0
긴장 안된다고 생각했는데 잠이 안와... 7 04.13 02:15 99 0
첫콘 가는 플둥이들 꼭 후기가져와야해..! 9 04.13 02:13 148 0
우뜨캐 갑자기 콘서트가는거 실감나 2 04.13 02:12 77 0
다들 머입을거야아 17 04.13 02:08 152 0
첫콘 가는 플둥이들 자리티즈 라쓰고?! 11 04.13 02:07 135 0
장터 본인표출콘서트 기념 스티커 나눔해요2 (마감) 27 04.13 02:02 332 0
멤버들이 아돌라콘 리뷰는 안한거 마쟈? 5 04.13 02:00 168 0
장터 14일(일) 현장에서 나눔해용☺️ 7 04.13 01:59 247 1
내일 옷 어떻게 입어야하나.. 3 04.13 01:55 122 0
버블 다른팬들이 보낸거 나도 볼 수 잇어?? 8 04.13 01:54 192 0
진짜 오프닝곡 뭘까.... 3 04.13 01:53 77 0
내일 콘서트 가는 플둥이들아.. 3 04.13 01:53 9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전체 인기글 l 안내
9/22 2:40 ~ 9/22 2:4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플레이브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